내가 군대에서 했던 일


바로 이런 사람.을 만들어 내는 일을 했다.
누군든 내손을 거치면 저런 사람이 됐었다.
그렇다, 나는 수요일 오전 사람들을 끌어 모아 앉히고 졸음을 참게 하는 고문을 하는 군인 이었다

전우신문 아직도 읽나?

by Andrew | 2005/12/21 20:52 | 독백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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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페로페로 at 2005/12/21 20:59
혹시... 공포의 "빨.간.모.자" ?
Commented by Andrew at 2005/12/21 21:02
아니 -.-* 신문 돌렸다니깐 무슨, 빨간 모자예요? 총을 쏘는 법도 잊고 군대생활 한 놈이 올시다. 대한민국 육군의 3 대 보직 중 하나였습니다.
Commented by Nera at 2005/12/21 21:21
수요일...정신교육시간이죠. 이상한 파란책자들고 -_-;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5/12/21 21:27
정신교육;; 정말 군생활중 가장 쓸데없는 것중 1순위로 꼽습니다(2순위는 총검술)
Commented by 네코쨩 at 2005/12/21 22:14
고등학교때의 명상수업시간보다도 졸린 시간인가보군요....[...]
Commented by 페로페로 at 2005/12/21 23:19
^^ 어휴 놀랬자나요~~~ 사람 "만들어 내는" 이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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