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4일
대안을 제시하면 따라오실 겁니까?
PD수첩이 한바탕 난리를 치룰 때 누군가 이렇게 말하더군
'비판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라'
언론의 기능은 우선은 사건의 취재와 보도이다. 그리고 그 보도에 대해 대안을 찾는 것은 그 보도를 확인 한 국민들의 몫이다.
아무리 뭐든 다 한꺼번에 포함된 팩키지 상품에 익숙한 시대라지만, 결정권 마저도 남에게 떠 넘기려는 것은 좀 과하다.
결정을 하지 않은 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당신도 그 책임을 혹시 회피 하고 싶어 그렇게 요구하는 것인 아닌지 좀 한번쯤 스스로에게 의문을 갖아 보기를 바란다.
내가 농민시위 문제로 트랙백을 아무리 날려도 어떤 블로거 하나 내 글에 트랙백 하나 못 날리더니, 와서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는 사람도 봤다.
왜 침은 뱉고 싶은데 내 얼굴을 마주 볼 용기는 없으신가?
'그러는 너는 농민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묻던데, 농민을 농노로 만들어야 시원한 당신 같은 인간들에게 농민을 대신해 말한다. 그것으로는 부족하냐?
그러는 농민을 위해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라소 농민시위를 비난 했냐?
그놈의 대안타령 좀 그만해라, 대안을 찾으려면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그래서 문제인식을 위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문제해결을 위한 시작이다.
의사가 배 아프다는 환자에게 어설프게 배 가르고 수술하면 나중에 고소 당한다. 그냥 배탈인데 당신은 나중에 맹장염으로 바뀔지도 모른다고 무조건 수술부터 하냐? 그렇게 하다간 배 아픈 사람들은 아예 배에 자크 달고 살아야 한다.
툭하면 가르고 꼬매고 반복할 텐데 차라리 자크를 다는게 더 낫지
문제인식도 못하면서 대안 타령은 하지 마라, 어차피 당신들은 이쪽에서 제시하는 대안을 수용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다. 대안은 서로 합일점을 찾아야 준비된다.
그러니 합일점을 찾기도 전에 대안을 제시하라 하지마라
그렇게 뭐든 남이 결정해 주는 것에 익숙하면 나중에 당신은 제손으로는 물 한잔 못 마실 만큼 게을러 진다.
게으름이 뭐 자랑이냐?
'비판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라'
언론의 기능은 우선은 사건의 취재와 보도이다. 그리고 그 보도에 대해 대안을 찾는 것은 그 보도를 확인 한 국민들의 몫이다.
아무리 뭐든 다 한꺼번에 포함된 팩키지 상품에 익숙한 시대라지만, 결정권 마저도 남에게 떠 넘기려는 것은 좀 과하다.
결정을 하지 않은 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당신도 그 책임을 혹시 회피 하고 싶어 그렇게 요구하는 것인 아닌지 좀 한번쯤 스스로에게 의문을 갖아 보기를 바란다.
내가 농민시위 문제로 트랙백을 아무리 날려도 어떤 블로거 하나 내 글에 트랙백 하나 못 날리더니, 와서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는 사람도 봤다.
왜 침은 뱉고 싶은데 내 얼굴을 마주 볼 용기는 없으신가?
'그러는 너는 농민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묻던데, 농민을 농노로 만들어야 시원한 당신 같은 인간들에게 농민을 대신해 말한다. 그것으로는 부족하냐?
그러는 농민을 위해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라소 농민시위를 비난 했냐?
그놈의 대안타령 좀 그만해라, 대안을 찾으려면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그래서 문제인식을 위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문제해결을 위한 시작이다.
의사가 배 아프다는 환자에게 어설프게 배 가르고 수술하면 나중에 고소 당한다. 그냥 배탈인데 당신은 나중에 맹장염으로 바뀔지도 모른다고 무조건 수술부터 하냐? 그렇게 하다간 배 아픈 사람들은 아예 배에 자크 달고 살아야 한다.
툭하면 가르고 꼬매고 반복할 텐데 차라리 자크를 다는게 더 낫지
문제인식도 못하면서 대안 타령은 하지 마라, 어차피 당신들은 이쪽에서 제시하는 대안을 수용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다. 대안은 서로 합일점을 찾아야 준비된다.
그러니 합일점을 찾기도 전에 대안을 제시하라 하지마라
그렇게 뭐든 남이 결정해 주는 것에 익숙하면 나중에 당신은 제손으로는 물 한잔 못 마실 만큼 게을러 진다.
게으름이 뭐 자랑이냐?
# by | 2005/12/24 14:16 | 시시콜콜 | 트랙백(1) | 덧글(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대안이라는 유령들.
예전에 [KINO]라는 영화잡지가 있었습니다. 이 전설적인 잡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Alternative 영화잡지’라고 명명했고. 그리하여 몇 호의 잡지가 흐르고 커다란 사진에 작은 글씨로 소근거리듯이 씁니다. [Alternative 하기 보다 Progressive 하게] 수많은 게시판에 수없이 널려진 정치게시판에 상주하는 정치농담 꾼들은 이해하기 싫거나, 짜증이 무럭무럭 샘솟거나, 귀찮아지면 항상 하는 소리가 “그래서? 대안이 뭔데......more
귀를 막고 있는 사람과는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소리쳐봤자 제 목만 아프지요. 지치고 싶지 않지만 지쳐가네요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정말-_-;
http://www.worrynet.com/imsi/6x19_Screenshot50_.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