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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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어제밤 당신의 그 대단한 한겨레에서의 전력을 좀 찾아서 미리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트랙백 걸릴 줄 몰랐죠?

정말 지존이십니다.
안희환씨, 목사라면서 고고한 척 하시고,예의 바르게 말 하는 인격자라고 말씀하시더니, 전과 정말 화려하시군요
죄송합니다. 몰라 뵙고 까불어서. ㅋㅋㅋ

안희환씨 한토마에서 이름 날리던 논객이라고 자화자찬하시던데, 아니 어쩌다가 한겨레에서 아이디 강제정지 당하시고 미.몹까지 흘러 흘러 오셨습니까?

Google에서 공수래공수거 치니까 재미있는 글들이 뜨더군요. 그래서 한.토.마.에서 좀 더 자세하게 찾아 봤습니다.
우선 이것 을 보시면.

빛 좋은 참살구라는 사람이 당신에 대해 말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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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정지 당한 공수래공수거와 동일인물의 멀티아이디임이
자타가 모두 인정하였는데,
여전히 종교권력방 분탕질을 일삼는 행태를 왜 여전히 두고 보시는지 한토마에 바란다에 꼭!!!!!!!!!!!!!!!!!!!!!!!!!!!!!!
연유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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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겨레 운영자에게서 자격정지 당해서 쫏겨 나서는 다시 가입하신 거군요,
한겨레 웬만하면 회원 안 자르던데 어쩌다가 잘리셨어요? 게다가 잘리니까 다시 가입하는 저 불굴의 정신, 전 왜 그렇게 목사님이 열심히 미.몹에서 글을 쓰시나 했더니 정말 본능적으로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될 만큼 절실하셨군요, 아이고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본인이 공수래공수거 라는 것 인정을 안하실까봐 안희환씨의 미.몹블로그의 방명록에 있는 화면 캡쳐한 것 첨부 합니다.


이런 말 을 자주 하신 모양이 더군요,
목사님 정말 멋있어요, 일단 파이팅 한번 하고요 아자!!
아니 한토마에서 날리셨다고 미.몹에서 자랑을 하시더니, 그게 겨우 교황이 안목사님의 마음에 안든다는 얘기를 쓰신 것이 한토마에서 날리던 분의 실력 입니까? ㅋㅋㅋㅋ
이런 말 은 좀 놀랍네요 거기에 아래와 같이 쓰셨죠.
사실 교황의 역할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많다.
베드로의 뒤를 이은 후계자라지만 근거가 없다.
로마의 주교가 모든 주교위에 군림한다는 근거도 없다.
또 교황이 실제적으로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것도 없다.

아무리 로만 카톨릭이 미워도 그렇지 교황의 정통성을 부정하다니 안목사님, 아무도 이렇게 까지 과감하지 않은데 정말 로 과감하세요, 멋쟁이~~~
사장님 !! 나이스 샷 *^O^*
전 감히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해 봤는데 안목사님은 정말 용감하세요.

하지만 목사라는 분이 이렇게 남의 나라의 불행을 즐거워하시면 되겠습니까? 막말로 좋아도 혼자 좋아해야지 저렇게 떠들고 다니면 어쩌십니까? 아무리 일본이 미워도 지진을 그런 식으로 말씀 하시면 좀 곤란하죠.
하기는 한 사람이 죽음에 대해서 애도 할 줄 모르고 이렇게 함부로 말하는데 어련하시겠습니까? 당신은 한 사람의 죽음이 그렇게 하찮게 보이나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삭제한 글 많데요, 어쩌다가 지우셨나요?
이처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분이 정작 본인의 블로그는 왜 그렇게 허술하게 쓰십니까? ㅎㅎㅎㅎ

이 글처럼 호주제 존속을 간절하게 원하셨는데 호주제가 폐지 되니 절망하셨나 보네요
아하 그래서 그 동안 이혼을 그렇게 씹으셨군요,
그런데 사실은 이혼이 싫은 게 아니고 이혼녀가 싫으신 거죠?, 진작에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왜 그 동안 그렇게 힘들게 가슴에 담아 두셨어요 ^^;
아이 불쌍해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고 싶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불쌍해라 안목사님~~~

이 글에서는 여자들을 자꾸 씹는데 세상에 엄마만 얘들 버리고 떠나는 가요?, 아이 버리는 아빠도 많아요.
가정의 중요성을 가장해 은근히 여성을 까대는 센스 놀라워요.
이 글을 보면 술 마시는 여자들 무지하게 미워하시는데 그럼 술 마시는 남자들 얘기도 써야죠. 남자가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자녀들에게 아무 문제가 없나요?
오직 여성의 음주만 문제군요. ㅋㅋㅋ 정말 과학적 접근이에요. 늘 이런식이죠, 돌려서 뒤로 치기.

그런데 원조교제 환타지 있으신가요? 공수래 공수거는 필명이고 아이디는 Schoolgirl 이네요? 혹시 집에서 치마는 않입으시죠? 아이들이 보면 놀라요,
하고 많은 아이디 중에 하필 학교소녀입니까? 소녀향 이세요?
공수래공수거에서 발전하면 진정한 사랑이 되시는데 그때 ID는 newpower2000 지금
미.몹에 아이디는 Newpower 니까 연관을 갖는군요.
공수래 공수거가 진정한 사랑과 동일인 임은 저 위에서 본인이 스스로 인정하셨으니 더 증명할 필요가 없겠고….

schoolgirl에서 Newpower2000으로 한겨레에서 변신하신 안목사님, 학교소녀에서 새로운 힘으로 거듭나셨군요.
그럼 지금의 안목사님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태어났으니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돈이 오셔서 동성애자를 미워하셨군요.
그럼 진작에 말씀을 하시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이해 할 수 있었는데,
아마도, 다른 분들도 안목사님이 상처를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었을 거예요. *^O^*

이건 말고도 많은 모습은 더 있지만 어느것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이예요.
정말로 굉장하게 점잖으신 분이셨네요, 한토마에서 저렇게 점잖하게 계시니 미.몹의 분위기에 도저히 적응이 안되시지요.
이런 훌륭한 논객을 자르다니 한겨레 너무해요, 그래서 저번에한겨레와 조선을 동격으로 취급하셨군요.
조선에서는 누가 또 감히 안목사님을 못살게 굴기에 한겨레와 동격으로 놓으신 거예요?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 말씀하셨는데 와~~ 우 정말 다양한 모습을 스스로 세상에 보이시네요,
이건 기적이에요 하느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의 기적.

정말 안목사 당신은 볼수록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정말 놀라워요.

이것 보게, 세상을 똑바로 보게 살게나. 자네 나이가 몇인데 벌써 인생을 그렇게 사나?
하느님의 이름 더럽히지 말게 나도 한때는 비록 개신교 회당은 아니었지만, 주님의 어린양으로 그 분 앞에 무릎 꿇고 기도를 하러 다닌 적 있네, 그분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게.

내가 자네에게 해 줄 수 있는 예의는 오늘의 여기까지 일세.
다음부터는 이런 예의마저도 없을 걸세. 아시겠나?
세상이 그렇게 허술한 곳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게나. 자네 보다 다른 사람들은 더 부지런하네

이제 자네도 부끄러움을 안다면, 그동안 씹어 삼킨 동성애자,농민,이혼가정의 여성들에게 사과하게.

by Andrew | 2005/12/28 09:14 | 시시콜콜 | 트랙백(3) | 핑백(1)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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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침묵 at 2005/12/28 11:55

제목 : 이걸로 끝, 관심 끊겠다.
자세한 전후사정은 Andy님 블로그에서 마지막으로 비노니, 누가 저 인간 좀 안 잡아가나? <a title="" href="http://bbs2.hani.co.kr/board/ns_divorce/Contents.asp?STable=NSP_005041000&RNo=850&Search=id&Text=newpower2000&GoToP......more

Tracked from 比良坂 初音の雜說 at 2005/12/28 20:01

제목 :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였군 어디 변명할테면 해봐
일단은 인간 쓰레기의 블로그 하긴 거기에 정안인지 나발인지 홍홍인지 지랄인지 하는 쓰레기 두명이 더 끼어봐야 달라질 것도 없겠네 이봐 인간 쓰레기 안희환. 찢어졌다고 다 아가리고 주둥아리가 아니야 웃기지도 않는 변명하고 자빠져있군 "앞뒤 전후문맥 다 찾아보라고?" 이거부터 먼저 해명을 해보시지? 하긴 해명 하란다고 하지도 않을테고 정안과 홍홍이란 두명의 쓰레기가 새롭게 아군으로 붙어줬으니 더더욱 개지랄 떨겠구나 ......more

Tracked from 에린지움의 저녁산책 at 2005/12/29 00:22

제목 : 왜 이리 사실까요?
이건 뭔가요? 우하하핫 이 '안희환, 공수래공수거, 진정한사랑' 님은 왜 이리 사실까요? 그저 엔돌핀이 펑펑 샘 솟는군요! ^ㅇ^ ...more

Linked at 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 : .. at 2007/07/19 15:12

... 한번 포스팅 ... more

Commented by 미몹인 at 2005/12/28 10:48
"어린 여학생"을 유독강조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Commented by 재미없는디자이너 at 2005/12/28 11:15
충격적인 고발이군요.. 허허..
한겨레의 김완섭이었다니.. 푸하하하...
이거 진짜 상대할 필요없는 인간을 상대하고 있던거군요..
Commented by Andrew at 2005/12/28 11:24
뭐 충격까지야 ^^, 제가 무슨 줄기세포 취재한 PD수첩도 아닌데요.
Commented by 정worry at 2005/12/28 11:26
어이고야... OTL
Commented by arkardie at 2005/12/28 11:32
"호주제가 존속되니"--> 폐지되니, 겠죠? 순간 헷갈렸다는..^^;

여성상위시대라, 놀랍군요. 우리나라가 여성상위국가였군요. "저항하지 않으면 화간이다"는 논리가 버젓이 통용되는 나라에서 여성상위라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런데 남이 술 먹고 지하철에서 자기 주량 자랑하건 말건 자기가 무슨 상관이랍니까? 오지랖도 오지게 넓으신 분입니다. "나중에 술 먹는 엄마가 되어..." 미아리에 돗자리 깔고 앉으셔야겠네요. 상표가 특이하니 장사 잘 될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어쩌구저쩌구...

이젠 신경 끌랍니다. 반성이란 게 없군요. 7대 죄악 중 교만이 제일 큰 죄라 했거늘, 저 목사님 나중에 죽어 어디 가나 봐야겠습니다. 연옥에 있다가 그 이하로 가면 실컷 비웃어주죠.
Commented at 2005/12/28 11: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ndrew at 2005/12/28 12:20
비공개님의 말씀이 맞군요,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다른 분들의 리플도 내용과의 일치를 위해 삭제했습니다.
Commented by 코지토 at 2005/12/28 12:37
헉...약간 충격이군요. 원조흠냐리님의 글을 읽을때만해도 반신반의했는데...... 인터넷은 역시 믿을 수가 없군요...ㅠ.ㅠ
Commented by 명이사랑 at 2005/12/28 12:42
황박사 사건 못지 않은 대반전이군요...=_=
정말 구경하면서도 뭐라 말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상대방은 처음입니다.;;;
Commented by Andrew at 2005/12/28 13:17
코지토/ 나는 그가 스스로 멈춰주기를 원합니다. 내가 왜 안티기독교도가 되어야 합니까? 저도 수녀가 된 친구와 목사친구도 있는데요.
그가 사과하기 민망하다면 차라리 침묵하고 조용히 블로그를 접고 다른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사랑을 애기하기만을 원합니다. 제 날선 칼날에 제 블로그를 찾던 다른 기독교인들이 차마 말을 못하는 지금의 사태가 저도 달갑지는 안습니다.
코지토님 죄송합니다. 그냥 당신께 죄송하네요.
Commented by intherye at 2005/12/28 13:21
헉, 이게 웬 종합 폭탄 세트;;;;
Commented at 2005/12/28 13: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nigma at 2005/12/28 16:10
진짜 할일 없는 분이군요...
Commented by enigma at 2005/12/28 16:13
인터넷에서 생각 없는 인간들꽤나 보고 살았습니다만 저 정도면 새로운 종이군요. 학계에 발표해야지
Commented at 2005/12/28 16: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진서하 at 2005/12/28 17:31
으하하하하하하
처음부터 본 사건은 아니지만 찾아는 읽었는데 정말 굉장한 스토리군요 이거.
우와 진짜 바쁜 사람이었네 안의환 저사람...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5/12/28 20:16
좀 수고를 해서(라고 해도 앤드류님이나 워리님에 비하면 별거 아닙니다만)
찾아보니 기가 막힐 뿐이군요 아마도 또 보나마나 변명질일테지만
공수래공수거, 진정한 사랑, 안희환 셋다 동일인 맞습니다
Commented at 2005/12/28 22: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택견V at 2005/12/28 22:25
미몹에서 트랙백보고 왔삼. 홧팅!!
Commented by 니즈군 at 2005/12/28 22:43
저 Andrew님의 포스팅을 보기 전에, 미몹의 글을 보고 한토마로 가 찾아봤었답니다.
보고나서 한참 멍했지요..
설마했는데.. 진짜였을 줄이야..라는 놀람과
괜히 찾았다라는 감정. 사실 계속 이렇게 나가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이 아닐까 라고 조금 기대했었거든요.
찾아서 확인한 순간, 그 분에 대해 아무런 생각 없어졌습니다.

앤드류님의 글 종종 보러 오겠습니다. 인연이잖아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에린지움 at 2005/12/29 00:13
와하하하 엔돌핀이 치솟는군요!
Commented by mindless at 2005/12/31 06:31
트랙백 보고 왔다가, 허걱! 멍~
Commented by JiNN at 2006/01/01 00:57
아니 요며칠 컴퓨터를 못해서...........
이거 원자폭탄급이군요; 정말, 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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