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13일
킬링필드, 전부를 얘기하자.
킬링필드, 그 살육의 현장에서 트랙백
이데올로기의 폐해를 이야기하면 단골로 등장하는 그 캄보디아의 '킬링 필드' 그러나 그 얘기를 하면서 꼭 빼먹는것이 있다.
광폭한 이데올로기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데올로기에 편승 해 자신들의 광폭함을 숨겨 왔던 반대쪽의 이야기들.
마치 폴포트 정권만이 살인집단인양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과연 오직 그것이 진실일까?
집단 수용소에서 굶어 죽어간 약 200만의 캄보디아인, 그러나 미국은 국제구호기구의 지원을 중단토록 하게 하여 식량과 의약품의 캄보디아로의 반입을 방해함으로써 죽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없다.
그놈의 반공교육의 단골 소재이던 '킬링필드' 오직 학살자는 폴 포트 정권 뿐일까?
이글을 한번 보자 이 글은 아시아 네트워크의 필진으로 참여하는 기자가 쓴 글이다. 아시아 네트워크는 주간지인 한겨레21의 분쟁지역 전문기자가 주도해 만든 아시아 기자들의 모임이다.
폴포트의 200만 학살이 비난 받아야 하는 만큼 80만의 죽음에 대해서도 미국은 대답해야 한다.
이데올로기의 산물로 자신들의 국민들을 살해 한 폴포트가 법정에 서야 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키신저 또한 법정에 서야 한다.
왜 책임은 한쪽만 져야 하나? 캄보디아의 200만의 학살이 무슨 회계장부도 아니고 과실 상계 처리하고 나머지 죽음에 대해서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문제인가?
늘 당신들은 그런 식이다. 한쪽의 죽음에 대해 말한다. 당신도 공범이다.
이라크에서 죽어간 2천명의 미군들, 그러나 그들이 죽어갈 때 제대로 된 통계조차 없어 추산되는 사상자인 10만의 이라크인의 죽음은 누가 책임져야 하나?
당신들은 이념교육이란 이름으로 폴 포트 정권의 잔악상을 얘기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누런 아시안'의 죽음에 대해 무감각했던 미국의 책임도 분명히 이야기 하라.
의약품과 식품의 통로를 차단한 미국의 자유주의라는 이름의 이데올로기는 무엇이란 말인가?
공산정권을 몰락시키기 위해 주민들의 아사를 정당화 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는 과연 얼마나 숭고한 이데올로기인지 궁금하다.
그 살육의 이데올로기에 근거 해, 자신들의 의회마저도 속여가면서 부당한 전쟁을 수행했던 미국의 정권에 대한 비난은 왜 없는지 당신의 대답을 기대해 본다.
그들은 캄보디안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는가? (도덕적인 문제는 논외로 하자)
부시가 이라크에 쳐들어 가 있지도 않는 대량살상무기를 찾아 무수한 이라크인을 살해 할 때 당신들은 그것에 대해 왜 침묵했나?
아프간의 결혼식장을 폭격한 것에 대해 미국은 사과하지 않았다.
그 흔하디 흔한 레파토리
'월남의 패망은 정신력의 부족이며 분열 된 국가이념 이었다'
처음 부터 미군은 프랑스를 대신해 월남해 갔다. 지지자 없는 전쟁을 한 것이 어떻게 분열된 월남이라 말하는 근거가 되는가? 결국 월남의 분열은 호치민의 공작 때문이 아니라, 미국이 멀쩡한 월남에 끼어 들어 그들을 분열 시키려다 실패한 전쟁일 뿐이다.
호치민은 공산주의자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독립운동가였다. 그는 독립을 위해 공산주의를 택한 것이지 공산주의를 위한 독립을 추진한게 아니란 말이다.
전교조의 이념논쟁에 엉뚱한 캄보디아의 학살을 끼워 맞추려 한다면, 먼저 미국이 캄보디아에 식량과 의료품의 반입을 방해 함으로써 죽어간 캄보디안에 대한 책임부터 해명하게끔 주장해야 할것이다.
비겁하게 모든 책임을 폴 포트에 넘기지 마라, 당신들이 지지하는 그 미국도 살인의 공범이다.
영화 '블랙호크 다운'을 기억해 보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아주 사실적인 영화. 왜 그들은 자신들을 도우러 온 미군에게 총을 겨누었을까? 그 어린 아들과 함께 총을 잡은 아버지는 왜 그랬을까?
그에 대한 대답을 생각치 않은 채 단지 죽은 몇명의 미군만을 가여워 한다면 당신들의 한계는 거기까지이다.
당신들의 그 인도주의는 코소보에서 무슬림들이 죽어 갈 때 침묵했었다. 동티모르의 독립운동에 대한 서방의 지원은 유전이 발견되고 나서였다.
결국 코소보에서의 죽음은 유전이 없었던 것에 대한 당연한 댓가 였던 것이다.
그리고 부시는 메가와티가 아체에서의 협상을 일방적으로 깨고 군사작전을 개시 할 때 이라크에서의 지지를 얻기 위해 오히려 메가와티 정권을 지지 했다.
왜 언제나 당신들은 한쪽에만 책임을 묻는가, 누군가 10명을 살해 할 때 단지 1명을 죽인 것이라 죄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인가?
비겁한 책임의 전가는 이제 그만하길 바란다.
역사의 진실에 대해 의도적으로 은폐하는 것도 범죄다. 아주 비겁한 범죄
당신들이 전교조를 비난하면서 그들이 이데올로기성을 비난한다면 마찮가지로 당신들의 이데올로기를 정당화 하기 의도적으로 전부가 아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부각시키고 나머지에 대해 침묵한 것에 대해 우선 토론해 보자.
이데올로기의 폐해를 이야기하면 단골로 등장하는 그 캄보디아의 '킬링 필드' 그러나 그 얘기를 하면서 꼭 빼먹는것이 있다.
광폭한 이데올로기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데올로기에 편승 해 자신들의 광폭함을 숨겨 왔던 반대쪽의 이야기들.
마치 폴포트 정권만이 살인집단인양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과연 오직 그것이 진실일까?
집단 수용소에서 굶어 죽어간 약 200만의 캄보디아인, 그러나 미국은 국제구호기구의 지원을 중단토록 하게 하여 식량과 의약품의 캄보디아로의 반입을 방해함으로써 죽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없다.
그놈의 반공교육의 단골 소재이던 '킬링필드' 오직 학살자는 폴 포트 정권 뿐일까?
이글을 한번 보자 이 글은 아시아 네트워크의 필진으로 참여하는 기자가 쓴 글이다. 아시아 네트워크는 주간지인 한겨레21의 분쟁지역 전문기자가 주도해 만든 아시아 기자들의 모임이다.
폴포트의 200만 학살이 비난 받아야 하는 만큼 80만의 죽음에 대해서도 미국은 대답해야 한다.
이데올로기의 산물로 자신들의 국민들을 살해 한 폴포트가 법정에 서야 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키신저 또한 법정에 서야 한다.
왜 책임은 한쪽만 져야 하나? 캄보디아의 200만의 학살이 무슨 회계장부도 아니고 과실 상계 처리하고 나머지 죽음에 대해서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문제인가?
늘 당신들은 그런 식이다. 한쪽의 죽음에 대해 말한다. 당신도 공범이다.
이라크에서 죽어간 2천명의 미군들, 그러나 그들이 죽어갈 때 제대로 된 통계조차 없어 추산되는 사상자인 10만의 이라크인의 죽음은 누가 책임져야 하나?
당신들은 이념교육이란 이름으로 폴 포트 정권의 잔악상을 얘기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누런 아시안'의 죽음에 대해 무감각했던 미국의 책임도 분명히 이야기 하라.
의약품과 식품의 통로를 차단한 미국의 자유주의라는 이름의 이데올로기는 무엇이란 말인가?
공산정권을 몰락시키기 위해 주민들의 아사를 정당화 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는 과연 얼마나 숭고한 이데올로기인지 궁금하다.
그 살육의 이데올로기에 근거 해, 자신들의 의회마저도 속여가면서 부당한 전쟁을 수행했던 미국의 정권에 대한 비난은 왜 없는지 당신의 대답을 기대해 본다.
그들은 캄보디안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는가? (도덕적인 문제는 논외로 하자)
부시가 이라크에 쳐들어 가 있지도 않는 대량살상무기를 찾아 무수한 이라크인을 살해 할 때 당신들은 그것에 대해 왜 침묵했나?
아프간의 결혼식장을 폭격한 것에 대해 미국은 사과하지 않았다.
그 흔하디 흔한 레파토리
'월남의 패망은 정신력의 부족이며 분열 된 국가이념 이었다'
처음 부터 미군은 프랑스를 대신해 월남해 갔다. 지지자 없는 전쟁을 한 것이 어떻게 분열된 월남이라 말하는 근거가 되는가? 결국 월남의 분열은 호치민의 공작 때문이 아니라, 미국이 멀쩡한 월남에 끼어 들어 그들을 분열 시키려다 실패한 전쟁일 뿐이다.
호치민은 공산주의자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독립운동가였다. 그는 독립을 위해 공산주의를 택한 것이지 공산주의를 위한 독립을 추진한게 아니란 말이다.
전교조의 이념논쟁에 엉뚱한 캄보디아의 학살을 끼워 맞추려 한다면, 먼저 미국이 캄보디아에 식량과 의료품의 반입을 방해 함으로써 죽어간 캄보디안에 대한 책임부터 해명하게끔 주장해야 할것이다.
비겁하게 모든 책임을 폴 포트에 넘기지 마라, 당신들이 지지하는 그 미국도 살인의 공범이다.
영화 '블랙호크 다운'을 기억해 보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아주 사실적인 영화. 왜 그들은 자신들을 도우러 온 미군에게 총을 겨누었을까? 그 어린 아들과 함께 총을 잡은 아버지는 왜 그랬을까?
그에 대한 대답을 생각치 않은 채 단지 죽은 몇명의 미군만을 가여워 한다면 당신들의 한계는 거기까지이다.
당신들의 그 인도주의는 코소보에서 무슬림들이 죽어 갈 때 침묵했었다. 동티모르의 독립운동에 대한 서방의 지원은 유전이 발견되고 나서였다.
결국 코소보에서의 죽음은 유전이 없었던 것에 대한 당연한 댓가 였던 것이다.
그리고 부시는 메가와티가 아체에서의 협상을 일방적으로 깨고 군사작전을 개시 할 때 이라크에서의 지지를 얻기 위해 오히려 메가와티 정권을 지지 했다.
왜 언제나 당신들은 한쪽에만 책임을 묻는가, 누군가 10명을 살해 할 때 단지 1명을 죽인 것이라 죄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인가?
비겁한 책임의 전가는 이제 그만하길 바란다.
역사의 진실에 대해 의도적으로 은폐하는 것도 범죄다. 아주 비겁한 범죄
당신들이 전교조를 비난하면서 그들이 이데올로기성을 비난한다면 마찮가지로 당신들의 이데올로기를 정당화 하기 의도적으로 전부가 아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부각시키고 나머지에 대해 침묵한 것에 대해 우선 토론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