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09일
My body belongs to me
비굴한 사람을 가엽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 잔인하게 짓밟는 사람도 있다.
보통은 비굴한 모습에 역겨움을 느끼고 짓밟는게 세상의 인심이다.
[현장] 최연희 의원 지역구 동해 민심 들어보니 라는 기사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 최아무개(42)씨는 “최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지역발전에 힘쓴 면도 많고, 나중엔 장관이 될 가능성도 있는 중량감 있는 인물” - 라는 말이 나온다.
누구 마음데로 장관이 되나? 그건 자신들의 바람일 뿐이다. 국회을 자주 해먹었다고 장관을 시켜주지는 않는다. 지금은 봉건시대가 아니라서 토호의 반란을 달래기 위해 중앙관직을 주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미안한 얘기지만 저 말을 하신 최 아무개씨 영동지방에서 힘을 쓰는 집안의 방계혈족일 것이다.
국회의원 최씨와 같은 최씨, 지금이 무슨 삼국시대인줄 아시남? 강릉 최씨가 영동지역에서의 기득권을 인정받는 봉건시대이기를 바란다면 오산이다. 그리고 그런 인식을 갖고 있는 한 동해는 평생가야 발전을 못한다.
영동에서 강릉 최씨의 위세는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다. 궁금하면 강릉, 속초,동해에서 삼척까지의 국회의원을 다 찾아 보시라. 대부분 한 혈족이다. 종친회의 결정에 따라 후보가 사퇴하기도 하는 지역이다. 나는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중반까지 강릉에서 살았다. 강릉의 중앙시장의 광덕식당을 모르는 강릉주민은 별로 없을게다. 신촌 독수리 다방을 신촌 사람이 모를리 없듯이 광덕시장은 그런 곳이다. 그 광덕식당에서 회식을 하면 남대천 둑방을 따라 걷고는 했다.
음력 5월이 되면 그 남대천변에 단오장이 서고는 했다.
나도 당신들 만큼이나 영동지역의 발전에 관심이 있다. 그곳은 내가 살았던 곳이고 또 내 친척들의 고향이다.
영동의 주민들은 개발에서 소외 됐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안한 얘지만 저런 인물을 뽑는 한 영동은 개발에서 소외 될 수 밖에 없다. 그는 지역주민을 위한 일을 할 인물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지역주민을 이용하는 인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는 중앙의 권력을 추구한느 사람이고 그 권력을 위해 지역기반이 필요한 사람이다. 이말은 그가 지역주민을 위해 이라는 것은 중앙권력과 거래를 위해 필요한 만큼만이라는 것이다. 서울에서 정치하는 힘깨나 쓰는 정치인의 뜻을 거스르면서까지 지역민을 위해 일을 할 사람이 아닌 셈이다.
동해는 가난, 능력있는 최연희 용서해야 라는 기사에서 김성숙 동해상고 동문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동해 삼척은 재정자립도가 빈약한 도시라, 이렇게 능력있는 국회의원이 있어야 우리 지역이 살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국회의원을 갖고 있기에 동해,삼척은 재정자립도 낮은 상황을 개선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일을 당하게끔 만드는 분위기가 있었을 것이다. 나는 기독교인이라 술을 먹지 않는 사람이라 잘 이해가 안 간다. 그 여자 기자분이 왜 그 시간까지 거기에 있었던 것이며, 또 폭탄주를 만들어서 나눠마셨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이해가 안 간다. 따라서 서로 과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는 말을 하는 당신의 인식은
"여자가 처신을 잘했어야지, 내 아들이 무슨 죄냐?"가 말했던 마산의 그 때의 그 어머니와 같은 수준인 것이다.
그럼 여성은 운전도 할 수없고 집을 나갈 때는 눈만 빼꼼이 내밀고 다녀야 하는 사우디 아라비아 처럼 살아야겠냐?
기독교인과 술을 마시는 것과는 아무상관 관계가 없다. 예수님도 자신의 제자들과 포도주를 나누어 마시지 않으셨나?
그러니 종교를 들먹이면서 자신을 정당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 요즘 사이비 기독교인에게 데여서 아주 경기 일으킬 지경이니까...

어제는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사진은 어제 인도네시아의 여성들이 여성의 날을 기념해 벌인 이벤트의 사진이다. 저 사진속에 씌여진 글은
"내 몸은 나의 것" 이라는 뜻이다. 여성의 자결권을 주장하는 여성단체의 구호이다.
김 성숙씨의 영혼은 누구의 것인가? 당신은 최의원에게 영혼을 팔았나?
저 사진 속의 인도네시아 여성이 무엇을 말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라. 당신은 문서만 없지 이미 노예이다.
그리고 노예로 사는 행복감에 흠뻑 취하신 듯해 물어보는 말이다.
보통은 비굴한 모습에 역겨움을 느끼고 짓밟는게 세상의 인심이다.
[현장] 최연희 의원 지역구 동해 민심 들어보니 라는 기사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 최아무개(42)씨는 “최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지역발전에 힘쓴 면도 많고, 나중엔 장관이 될 가능성도 있는 중량감 있는 인물” - 라는 말이 나온다.
누구 마음데로 장관이 되나? 그건 자신들의 바람일 뿐이다. 국회을 자주 해먹었다고 장관을 시켜주지는 않는다. 지금은 봉건시대가 아니라서 토호의 반란을 달래기 위해 중앙관직을 주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미안한 얘기지만 저 말을 하신 최 아무개씨 영동지방에서 힘을 쓰는 집안의 방계혈족일 것이다.
국회의원 최씨와 같은 최씨, 지금이 무슨 삼국시대인줄 아시남? 강릉 최씨가 영동지역에서의 기득권을 인정받는 봉건시대이기를 바란다면 오산이다. 그리고 그런 인식을 갖고 있는 한 동해는 평생가야 발전을 못한다.
영동에서 강릉 최씨의 위세는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다. 궁금하면 강릉, 속초,동해에서 삼척까지의 국회의원을 다 찾아 보시라. 대부분 한 혈족이다. 종친회의 결정에 따라 후보가 사퇴하기도 하는 지역이다. 나는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중반까지 강릉에서 살았다. 강릉의 중앙시장의 광덕식당을 모르는 강릉주민은 별로 없을게다. 신촌 독수리 다방을 신촌 사람이 모를리 없듯이 광덕시장은 그런 곳이다. 그 광덕식당에서 회식을 하면 남대천 둑방을 따라 걷고는 했다.
음력 5월이 되면 그 남대천변에 단오장이 서고는 했다.
나도 당신들 만큼이나 영동지역의 발전에 관심이 있다. 그곳은 내가 살았던 곳이고 또 내 친척들의 고향이다.
영동의 주민들은 개발에서 소외 됐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안한 얘지만 저런 인물을 뽑는 한 영동은 개발에서 소외 될 수 밖에 없다. 그는 지역주민을 위한 일을 할 인물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지역주민을 이용하는 인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는 중앙의 권력을 추구한느 사람이고 그 권력을 위해 지역기반이 필요한 사람이다. 이말은 그가 지역주민을 위해 이라는 것은 중앙권력과 거래를 위해 필요한 만큼만이라는 것이다. 서울에서 정치하는 힘깨나 쓰는 정치인의 뜻을 거스르면서까지 지역민을 위해 일을 할 사람이 아닌 셈이다.
동해는 가난, 능력있는 최연희 용서해야 라는 기사에서 김성숙 동해상고 동문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동해 삼척은 재정자립도가 빈약한 도시라, 이렇게 능력있는 국회의원이 있어야 우리 지역이 살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국회의원을 갖고 있기에 동해,삼척은 재정자립도 낮은 상황을 개선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일을 당하게끔 만드는 분위기가 있었을 것이다. 나는 기독교인이라 술을 먹지 않는 사람이라 잘 이해가 안 간다. 그 여자 기자분이 왜 그 시간까지 거기에 있었던 것이며, 또 폭탄주를 만들어서 나눠마셨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이해가 안 간다. 따라서 서로 과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는 말을 하는 당신의 인식은
"여자가 처신을 잘했어야지, 내 아들이 무슨 죄냐?"가 말했던 마산의 그 때의 그 어머니와 같은 수준인 것이다.
그럼 여성은 운전도 할 수없고 집을 나갈 때는 눈만 빼꼼이 내밀고 다녀야 하는 사우디 아라비아 처럼 살아야겠냐?
기독교인과 술을 마시는 것과는 아무상관 관계가 없다. 예수님도 자신의 제자들과 포도주를 나누어 마시지 않으셨나?
그러니 종교를 들먹이면서 자신을 정당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 요즘 사이비 기독교인에게 데여서 아주 경기 일으킬 지경이니까...

어제는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사진은 어제 인도네시아의 여성들이 여성의 날을 기념해 벌인 이벤트의 사진이다. 저 사진속에 씌여진 글은
"내 몸은 나의 것" 이라는 뜻이다. 여성의 자결권을 주장하는 여성단체의 구호이다.
김 성숙씨의 영혼은 누구의 것인가? 당신은 최의원에게 영혼을 팔았나?
저 사진 속의 인도네시아 여성이 무엇을 말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라. 당신은 문서만 없지 이미 노예이다.
그리고 노예로 사는 행복감에 흠뻑 취하신 듯해 물어보는 말이다.
# by | 2006/03/09 14:12 | 인도네시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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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여자맞아?"라고 묻고 싶어지는군요 그런 저열한 인식이나 하고 있는
여성단체 회장이라니 앞날이 뻔합니다
정녕 ' 여자 기자분이 왜 그 시간까지 거기에 있었던 것이며, 또 폭탄주를 만들어서 나눠마'셔야 했던 게 이해가 안 간다면 대체 저 여성단체 회장분은 그 나이를 x드시도록 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여자로 직장생활하면서 회식 때 술 안 마시고 밤 10시면 칼같이 집에 돌아가는 생활을 하면서 성공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며칠 전에도 한국 유일의 여자 부은행장이란 분이 뉴스에 나왔던데 남자들에 끼여 폭탄주도 마시고 하면서 고객을 확보한 끝에 그렇게 성공하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