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不用說

+ 비논리적인 주장을 왜 하는지에서 트랙백

프랑스의 생물학자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은 비단 진화론적 생물학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삑사리 전문 블로그에도 적용이 된다. 거짓말을 본업으로 목사를 부업으로 삼고 사는 이의 블로그에도 적용이 된다.
거짓말로 얼버무리고 자꾸 물타기 하는 버릇은 이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거 얼마후에는

왁스칠을 디립다 해서 미끌미끌한 당구공만 써왔는지 이 양반 큐대만 잡으면 삑사리다.
자신이 말한 "예의없으면 무조건 지운다"는 원칙을 지키라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 비논리적이라고 반박을 한다.
원칙을 지키라는 말에 논리를 적용하라니?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것과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혹시 밤에 알바로 룸싸롱을 하시는 지 몰라도 자꾸 양주에 물타서 가짜 양주 만들던 버릇으로 자꾸 자신의 블로그에 물타기를 하면서 거짓말을 하면 하느님이 화 내신다. 물론 본업은 따로 있고 알바로 목회자를 하니 걱정을 별로 안하겠지만, 그래도 알바를 할 때에도 최선을 다하는 직업정신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당신의 블로그에 악플은 당신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체조선수를 능가하는 신기의 다리찢기로 양다리를 걸치며 한국최고의 바텐더를 꿈꾸며 마구 물을 타니 욕을 먹는 것이다.
사람들이 칵테일을 마시고 싶다고 주문을 했지 물을 타 달라고 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말한 자신의 블로그의 원칙은 좀 지켜 주기 바란다. 설마 지우지 않은 그글이 졸라 예의가 있는 글이라 생각치는 않으시지겠지.
원칙 졸라 강조하면서 정작 아무 원칙도 지키는 것이 없으니 남들이 기회주의자라 비난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랑 아슬리족은 고치셨나?

by Andrew | 2006/06/29 10:20 | 시시콜콜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andynakal.egloos.com/tb/217197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rkardie at 2006/06/29 14:15
이번에도 못 알아듣고 트랙백 지운다에 200원 겁니다.-_-

"세상에 이런 댓글들이 달리다니" 이 글 보고 무릎에 고개 처박고 부들부들 떨면서 웃었습니다. 멍청하다못해 자신의 멍청함을 저렇게 파악 못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말예요. 목회 활동에 지장은 없나 모르겠어요. 멍청한 게 아니라면 낚시를 즐기고 있는 겁니다, 분명히.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제 진흙탕 찌질이짓은 그만하자고 생각하다가도 안 낚일 수가 없어요.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입니다.-_-;(사실은 다른 분들의 반응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더군요. 역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화와 같은 반응입니다~)

Commented by Andrew at 2006/06/29 15:20
200원 따셨습니다. 이미 지웠더군요, 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같은 편이 아니면 지운다'니까요. 나
아무래도 조폭이었가 목회자 시작한 모양입니다. 나와바리 지키기를 목숨 걸고 하니까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6/06/29 19:23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디서 쓰레기 목사 토토같은거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몫 좀 잡아보게 말이죠
Commented by 스트롱베리 at 2006/07/04 11:22
比良坂初音/ 허험..제 얼굴에 먹칠하는 얘기입니다만, "어디"에서 손해볼 짓 하겠습니까?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