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30일
슬픈 코미디.
동성애가 질병이라더니 왜 질병이냐 하면, 병역법에 그것을 질병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란다.
그럼,조선시대에 기독교가 유교사상과 많은 부분 대립이 되어 사교로 규정하고 그래서 기독교 신자의 목을 베었던 것은 전혀 반성 할 일도 아니거니와, 그들을 성인의 반열에 올리고 추모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겠네?
당시의 가치관에 맞추면 기독교는 사교고 혹세무민의 미신인데다 미풍양속을 해치는 일이니까 말이지.
그런데 법 얘기하면서 병역법을 끌어들이는 센스는 도데체 뭔지 -.-;
아무리 군사독재에 길들여진 인생이라지만, 요즘도 헌병이 시민들 잡아다가 구속시키는 줄 아나보시네.
기무사에서 시민감찰하는 것 불법이거든요.
홍홍이 2007-01-29 15:37 추천 0 | 삭제
그 근거가 적용되는 곳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지요.
사람은 생각이 다릅니다.
대략난감하더라도 님은 님 생각이 옳다고 보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이고, 나는 내 생각이 옳다고 보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못알아 듣는다고, 이상하고 요상한 말을 하거나, 내가 받아들이지 않는한
나를 개조시킬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서로 할말만 하고 끝내면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것 뿐입니다.
나는 블로그가 없습니다.
이곳에서 웬만하면 내가 먼저 시비거는 일은 없습니다.
남을 개조시키려 하지 말라고? 그럼 동성애가 사회와 격리시켜야 할 질병이라며? 그럼 개조시키지 말고 말살 시키는 건 괜찮고? 도대체 동성애가 어떤 사회악을 저질렀는지 무지하게 궁금하다. 동성애자들이 역사에서 반란을 일으킨 예가 있냐? 그렇다고 범죄단체를 구성해서 아동을 학대했냐? 동성애가 이성애자를 잡아다가 교수형을 시켰어? 아님 화형을 시켰어?
오히려 역사에서 동성애는 성적소수자로서 자신들의 안전을 위협 받으며 살아왔는데 그들이 뭐 어쨓다고?
서로 할 말 만 하고 끝내면 됩니다. 라는 그 말 자체가 지금 한국의 기독교계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다.
목사가 교회 돈으로 아들 사업체 차려주고, 그러다 보니 설교시간에 하느님의 말씀을 빙자해 헌금 내란 소리나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에 대해 비판은 쥐뿔 만큼도 용서를 않는 그 현실.
그래놓고 무슨 한국사회가 진보에게 휘둘려? 니미말 어느나라에서 진보가 집권했는데 동성애자를 핍박하냐? 대한민국 아직도 보수적인 사회야 그것도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라 어설픈 보수가 수구에게 휘둘리는 그런 사회,
한국 개신교계의 주도권을 쥐고 흔드는 월남한 기독교계 인사들은 여전히 과거의 냉전전 논리에 사로잡혀 멀쩡한 사람들을 공산주의로 몰아 놓고 있다.
여보세요, 진보세력에 공산주의가 한부분으로 들어 올 수 는 있어도 진보 = 공산주의 아니거든요, 그리고 공산주의가 곧 주체사상이 아니구요, 그리니 진보를 친북으로 몰아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지 마세요.
갑자기 이승만 정권 때 저희 아버지가 겪으셨다는 일이 생각나네요. 월남 한 자칭 애국청년단이 돌아 다니면서 반공을 핑계로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두들겨 부수고는 나라를 구했다고 흐믓해 하더라는 이야기.
지금 대한민국의 교회가요, 그때 그시절의 그 애국청년단하고 똑같아요.
다만 이승권 정권 대신, 수구정당을 지지하는 거만 다를 뿐이죠.
도대체 이 슬픈 코미디는 언제쯤이나 끝날려나.
그럼,조선시대에 기독교가 유교사상과 많은 부분 대립이 되어 사교로 규정하고 그래서 기독교 신자의 목을 베었던 것은 전혀 반성 할 일도 아니거니와, 그들을 성인의 반열에 올리고 추모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겠네?
당시의 가치관에 맞추면 기독교는 사교고 혹세무민의 미신인데다 미풍양속을 해치는 일이니까 말이지.
그런데 법 얘기하면서 병역법을 끌어들이는 센스는 도데체 뭔지 -.-;
아무리 군사독재에 길들여진 인생이라지만, 요즘도 헌병이 시민들 잡아다가 구속시키는 줄 아나보시네.
기무사에서 시민감찰하는 것 불법이거든요.
홍홍이 2007-01-29 15:37 추천 0 | 삭제
그 근거가 적용되는 곳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지요.
사람은 생각이 다릅니다.
대략난감하더라도 님은 님 생각이 옳다고 보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이고, 나는 내 생각이 옳다고 보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못알아 듣는다고, 이상하고 요상한 말을 하거나, 내가 받아들이지 않는한
나를 개조시킬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서로 할말만 하고 끝내면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것 뿐입니다.
나는 블로그가 없습니다.
이곳에서 웬만하면 내가 먼저 시비거는 일은 없습니다.
남을 개조시키려 하지 말라고? 그럼 동성애가 사회와 격리시켜야 할 질병이라며? 그럼 개조시키지 말고 말살 시키는 건 괜찮고? 도대체 동성애가 어떤 사회악을 저질렀는지 무지하게 궁금하다. 동성애자들이 역사에서 반란을 일으킨 예가 있냐? 그렇다고 범죄단체를 구성해서 아동을 학대했냐? 동성애가 이성애자를 잡아다가 교수형을 시켰어? 아님 화형을 시켰어?
오히려 역사에서 동성애는 성적소수자로서 자신들의 안전을 위협 받으며 살아왔는데 그들이 뭐 어쨓다고?
서로 할 말 만 하고 끝내면 됩니다. 라는 그 말 자체가 지금 한국의 기독교계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다.
목사가 교회 돈으로 아들 사업체 차려주고, 그러다 보니 설교시간에 하느님의 말씀을 빙자해 헌금 내란 소리나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에 대해 비판은 쥐뿔 만큼도 용서를 않는 그 현실.
그래놓고 무슨 한국사회가 진보에게 휘둘려? 니미말 어느나라에서 진보가 집권했는데 동성애자를 핍박하냐? 대한민국 아직도 보수적인 사회야 그것도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라 어설픈 보수가 수구에게 휘둘리는 그런 사회,
한국 개신교계의 주도권을 쥐고 흔드는 월남한 기독교계 인사들은 여전히 과거의 냉전전 논리에 사로잡혀 멀쩡한 사람들을 공산주의로 몰아 놓고 있다.
여보세요, 진보세력에 공산주의가 한부분으로 들어 올 수 는 있어도 진보 = 공산주의 아니거든요, 그리고 공산주의가 곧 주체사상이 아니구요, 그리니 진보를 친북으로 몰아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지 마세요.
갑자기 이승만 정권 때 저희 아버지가 겪으셨다는 일이 생각나네요. 월남 한 자칭 애국청년단이 돌아 다니면서 반공을 핑계로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두들겨 부수고는 나라를 구했다고 흐믓해 하더라는 이야기.
지금 대한민국의 교회가요, 그때 그시절의 그 애국청년단하고 똑같아요.
다만 이승권 정권 대신, 수구정당을 지지하는 거만 다를 뿐이죠.
도대체 이 슬픈 코미디는 언제쯤이나 끝날려나.
# by | 2007/01/30 09:29 | 그냥 이얘기 저얘기 | 트랙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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