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2일
왜 그 모양일까?
군복무에 대한 공무원 임용시험시 가산점문제 논의되는 모양이다.
그리고 뉴스에 달린 댓글 보면서 참 가관이다 싶다.
가산점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설득은 없고 또 달리는 댓글들
"씨바... 여자들도 군대 가라...."
천박함이라는 말 말고는 달리 표현 할 수 없는 상황.
대한민국 군대에 끌려가서 제대로 대접 못 받은 억울함 충분히 이해 한다. 오밤 중에 술 쳐먹고 기어 들어 온 소대 선임하사에게 맞아서 이빨이 부러지는 일이 매년 서너건 씩 있었던 빌어먹을 놈의 그 부대. 그러나 그 선임하사는 영창에 간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문책을 두려워 한 장교들이 다 쉬쉬 했으니까.... (5년 후 그 선임하사 우연히 한 교회에서 만났다. 거기서 목사 한다고 담임목사 따라 다니더라)
그럼 그 군대를 뜯어 고칠 생각은 없고
"아 씨바 졸라 억울해~~, 너희들 군대가서 뺑이쳐봐"라는 사고는 유아기 적 사고에 불과하다.
군가산점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좋은데 그 정당성을 주장할 생각은 없고 단순하게 여자를 남자의 적으로 규정하고 적개심을 고취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경우냐?
꺼떡하면 '출산은 선택이지만, 군대는 의무이다'라는 말을 하는데 세상에는 징병제를 하는 나라도 있지만, 모병제를 하는 나라도 있거든요, 그럼 그런 나라에서 군대 안가는 사람은 국방의 의무가 없나요? 군복무는 국방의 의무를 하는 여러가지 중 하나이지 그것만이 유일한 국방의 의무를 하는게 아니거든요.
역사에 무수한 여성전사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조국을 위해 칼을 들고 싸우다 장렬하게 죽어간 여성들... 그러나 얘를 낳다가 죽은 것은 고사하고 임신한 남자의 얘기는 단 한줄도 안나온다.
칼을 든 여자도 있고 안 든 여자도 있으면 당연하게 얘를 낳는 남자도 있고 않낳는 남자도 있어야 될 것 아냐?
내 논리가 무지하게 억측스럽지? 그런데 군대 안간 년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는 년으로 몰아가는 그 사고 자체가 남자보고 얘 낳으라고 하는 말 장난 만큼이나 넌센스인 것이다.
처음부터 논외의 대상을 논쟁의 중심으로 억지로 끌어 오는 치졸함.
현재의 병역의 문제는 투명성이 부족하고 의무병들의 처우가 개판인 것이니 그것을 개선해서 해결해 나가야지. 그것에 대한 관심은 없고 '여자도 군대 가라'는 생각은 책임감의 회피 일 뿐이다.
그럼 대체 복무한 놈은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 없냐?
이런 무조건 일단 군대에 다 끌어다가 쳐 놓고 보자는 인식이 지배하는 한, 대체 복무에 대한 논의 자체가 불가능해 진다.
그리고 국민이 무슨 노예냐? 꼴리는데로 잡아다가 싼값에 부려 먹게? 그런데도 그것에 대해서는 아주 당연시 하는 사고가 유지되고 있으니 난 그게 더 우습다.
그리고 자꾸 대만은 여자들이 세금 더 낸다는 거짓말, 유럽에서는 여자들도 군대 갈려고 안달 났다는 거짓말 그만 좀 해라.
전에 여학생 하나가 여성징집에 대해 헌법 소원 냈다더라, 그럼 대한민국 여성도 전부 군대 가려고 졸라 노력하네. 작은 몇건을 전부로 몰아 놓고는 "씨바 한국년은 안돼"라는 소리는 이제 지겹다.
너희들 모르지? 그 지랄같은 한국년들이 사실은 그나마 다른 나라년들 보다는 더 만만하다는 사실,
돈 주고 베트남에서 사오는 신부들만 보니 동남아 여자들 다 만만한 줄 아는데 걔네들이 남편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고나서 말해라.
내 베트남 친구의 아내, 자기 남편 바람 피운다고 작은 마누라 집에 불 질러 버린던데 걔 그날 바베큐 될 뻔 했어.
여기 화교놈 하나는 마누라가 전업주부인데도 출근할 때 아침상 차려 주고 저는 굶고 출근해.
그리고 뉴스에 달린 댓글 보면서 참 가관이다 싶다.
가산점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설득은 없고 또 달리는 댓글들
"씨바... 여자들도 군대 가라...."
천박함이라는 말 말고는 달리 표현 할 수 없는 상황.
대한민국 군대에 끌려가서 제대로 대접 못 받은 억울함 충분히 이해 한다. 오밤 중에 술 쳐먹고 기어 들어 온 소대 선임하사에게 맞아서 이빨이 부러지는 일이 매년 서너건 씩 있었던 빌어먹을 놈의 그 부대. 그러나 그 선임하사는 영창에 간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문책을 두려워 한 장교들이 다 쉬쉬 했으니까.... (5년 후 그 선임하사 우연히 한 교회에서 만났다. 거기서 목사 한다고 담임목사 따라 다니더라)
그럼 그 군대를 뜯어 고칠 생각은 없고
"아 씨바 졸라 억울해~~, 너희들 군대가서 뺑이쳐봐"라는 사고는 유아기 적 사고에 불과하다.
군가산점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좋은데 그 정당성을 주장할 생각은 없고 단순하게 여자를 남자의 적으로 규정하고 적개심을 고취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경우냐?
꺼떡하면 '출산은 선택이지만, 군대는 의무이다'라는 말을 하는데 세상에는 징병제를 하는 나라도 있지만, 모병제를 하는 나라도 있거든요, 그럼 그런 나라에서 군대 안가는 사람은 국방의 의무가 없나요? 군복무는 국방의 의무를 하는 여러가지 중 하나이지 그것만이 유일한 국방의 의무를 하는게 아니거든요.
역사에 무수한 여성전사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조국을 위해 칼을 들고 싸우다 장렬하게 죽어간 여성들... 그러나 얘를 낳다가 죽은 것은 고사하고 임신한 남자의 얘기는 단 한줄도 안나온다.
칼을 든 여자도 있고 안 든 여자도 있으면 당연하게 얘를 낳는 남자도 있고 않낳는 남자도 있어야 될 것 아냐?
내 논리가 무지하게 억측스럽지? 그런데 군대 안간 년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는 년으로 몰아가는 그 사고 자체가 남자보고 얘 낳으라고 하는 말 장난 만큼이나 넌센스인 것이다.
처음부터 논외의 대상을 논쟁의 중심으로 억지로 끌어 오는 치졸함.
현재의 병역의 문제는 투명성이 부족하고 의무병들의 처우가 개판인 것이니 그것을 개선해서 해결해 나가야지. 그것에 대한 관심은 없고 '여자도 군대 가라'는 생각은 책임감의 회피 일 뿐이다.
그럼 대체 복무한 놈은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 없냐?
이런 무조건 일단 군대에 다 끌어다가 쳐 놓고 보자는 인식이 지배하는 한, 대체 복무에 대한 논의 자체가 불가능해 진다.
그리고 국민이 무슨 노예냐? 꼴리는데로 잡아다가 싼값에 부려 먹게? 그런데도 그것에 대해서는 아주 당연시 하는 사고가 유지되고 있으니 난 그게 더 우습다.
그리고 자꾸 대만은 여자들이 세금 더 낸다는 거짓말, 유럽에서는 여자들도 군대 갈려고 안달 났다는 거짓말 그만 좀 해라.
전에 여학생 하나가 여성징집에 대해 헌법 소원 냈다더라, 그럼 대한민국 여성도 전부 군대 가려고 졸라 노력하네. 작은 몇건을 전부로 몰아 놓고는 "씨바 한국년은 안돼"라는 소리는 이제 지겹다.
너희들 모르지? 그 지랄같은 한국년들이 사실은 그나마 다른 나라년들 보다는 더 만만하다는 사실,
돈 주고 베트남에서 사오는 신부들만 보니 동남아 여자들 다 만만한 줄 아는데 걔네들이 남편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고나서 말해라.
내 베트남 친구의 아내, 자기 남편 바람 피운다고 작은 마누라 집에 불 질러 버린던데 걔 그날 바베큐 될 뻔 했어.
여기 화교놈 하나는 마누라가 전업주부인데도 출근할 때 아침상 차려 주고 저는 굶고 출근해.
# by | 2007/06/12 10:24 | 그냥 이얘기 저얘기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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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군가산점 부활로 온통 난리네요. 재미있는건 할당제 때나 군가산점때나 리플의 논지들은 다 "늬들도 군대가라" 였습니다^^; 녹음기 마냥 매번 같은 소리. 지겨워요-ㅂ-; 그리고 말씀하신, 그 헌법 소원 낸 여고생. 그때의 리플들은 대부분 "대학가려고 별 수를 다 쓰네" 였습니다orz..
군복무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의 전환, 환경의 개선과 함께 여성들도 사병으로 강제복무케 하는 제도적 장치도 같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성들도 엄연한 대한민국의 국민인 만큼 뭔가 의무를 지긴 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군의 경우 물론 거긴 강제복무는 아니지만서도.. 어쨌든 여성사병의 비율도 어마어마하다는 소리를 들었고... 북한이나 이스라엘 같은 경우도 여성들이 사병으로 군복무를 엄연히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마냥 단순히 남자들의 군복무에 대한 의무부담을 천박하다는 식으로 몰아부칠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관하던 여성측 대표(애시당초 대표인지도 의심스럽지만)들이
아니었다면 이정도까지 불거지진 않았을지도 모르죠
별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 열받게 만들어버렸으니 뭐...-;;;
bluesoup//그럴 수 밖에 없는게 군대가서 하는게 사실상
최전방에서 빡시게 구르는 곳 아니면 훈련보다 노가다 작업을
더 많이 하거든요-;; 같이 군대갔다온 남자들끼리도
사무실에서 일한 행정병은 그대로 무시 받는 존재입니다
육체적으로 빡시게 안굴렀기 땜에요-;; 단지 그뿐입니다
장담하는데 정말로 여성도 의무로 군복무 하게 해서
사병입대 하게되면 그때가선 똑같이 안구르고
편한 보직만 받는다고 난리칠걸요-;;; 실질적으로
육체적, 전투능력으로 도움이 될 여성은 극소수니까요-;;
근데 말이죠...... "니들도 가라." 식 댓글 다는 남자들, 자기 여자친구나 아내가 2년간 사병으로 흙밭에서 구르고, 목소리 째지게 관등성명 복창하고, 알통 솟게 삽질하고, 땡볕에 시커멓게 타고, 군화 속에 무좀균 길러 돌아온다 그러면, 그건 또 싫어할 거 같은데 말이죠.
불평등이라고 난리치는 여자들은 어찌해야 좋을꼬?
남녀문제에 삑사리 나지 말라고 했지.
뽈노 자주 보니 이제 머리도 이상해 졌나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