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6일
무엇이 문란한가?
명비니아빠님 화가 나다. 덩달아 나도 화가 나다. 에서 트랙백.
자신의 글에 트랙백을 걸면 잽사게 지우고는 뒤에서 꽁시랑 거리는 인간이 있다. 쪽 팔린 건 아는지 뒤에서 쫑알 거린다.
어릴적 학대 받고 자란 성장배경이 그의 성격을 그런게 만들 것이라는 것은 이미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술 주정뱅이에 폭력을 일상으로 행사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니 여북 하겠나, 그 폭력의 성장배경에서 그에게 종교는 자신의 불행한 삶에서 도피하는 유일한 탈출구였고 지금은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 당연하게 종교를 앞세워 자신의 정당성을 구성하는 것이다.
그는 동성애는 문란한 것이라 했다. 성관계를 맺는 상대를 수시로 바꾼다면 그들은 문란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이성이 아닌 동성과 사랑을 한다고 문란하다고 한다면 그건 전도 된 가치관을 보여주는 고백에 불과하다.
단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문란하다고? 그럼 목사가 간통하다가 에어콘에 매달려 있는 건 체력단련이냐?
웃기는 놈일세. 국가의 근간이 도덕이기 때문에 비도덕적인 동성애는 일소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면, 그가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안 이쁜 마사지 걸을 골라야 서비스를 잘한다 것을 인생의 지혜라고 믿는 그 후보. 빠구리 뜨는 기술을 자랑스레 떠벌이는 대통령 후보가 도덕적이면 도대체 미아리 포주들은 전부 봉사정신으로 무장한 정직한 기업가 들인가?
도대체 그의 기준에서 도덕은 어떤 것인지 무지하게 궁금하다.
다른 주장을 수용하지 못하는 편협한 블로거라는 따위의 말은 하지 마라.
뒷골목에다 오줌싸면 노상방뇨로 경범죄에 해당하지만, 광화문 한복판에서 부랄 꺼내 놓고 오줌싸면 그건 음란행위에 해당한다.
지금 남들 앞에서 좇 털고 있는 꼴인데, 그것에 대해 남들이 하는 손가락질을 오히려 나무라니 이거 무슨 한편의싸이코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오늘도 어김없이 그의 블로그에는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격려의 댓글을 줄기차게 달고 있다.
그런데 참 신기하기도 하지, 다른 블로거들이 포스팅하고 트랙백을 거는데, 그 수많은 애국지사들 중에서는 자신의 블로그를 가진이는 단 하나도 없을까?
그런 가열찬 격려의 홍수속에서 난 단 하나의 블로거도 못봤다. 전부 댓글만 달고 사라진다.
전여옥이 말하는 그 침묵하는 다수야? 그래서 댓글은 달지만 블로그는 없어?
# by | 2007/10/26 18:27 | 함께 살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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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음란죄" 입니다... ㅡ.ㅡ;
글고... 말해 뭐합니까? 저건 고쳐지지 않는 중대 정신병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