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7일
그럼 목소리를 내 주십시오.
설교, 그리고 교회가 가야 할 방향성에서 트랙백.
자신의 종교가 다른 사람에게 비하되거나 웃음거리가 되면 매우 불쾌하지요,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개신교를 대표하지 않는다'라거나 '단지 일부일 뿐이다'라는 얘기로 논점을 흐리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예, 물론 좋은 일하는 개신교 목회자나 신자들 많습니다.
그런데 왜 개신교계에서 목소리 큰 사람은 늘 저런 문제아들인지 궁금합니다. 다수는 그저 귀찮아서 침묵하는 것인지, 아니면 묵시적 동조인지 자믓 궁금해 집니다.
전광훈 목사, 전부터 정신나간 소리 하도 자주해서 저는 그가 정말 제대로 자격을 갖춘 목사인지 조차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기총의 지지까지 받는군요, 그런데도 이게 간단하게 웃고 넘길만한 문제일까요?
속된 말로 전광훈이가 예수입니까
'이명박이 안찍으면 확 천국책에서 지워 버린다'는 소리는 하는 목사가 존재 할 수 있다는 말자체가 한국 개신교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의지를 일개 목사따위가 좌우할수 있다고 떠드는데 개신교계는 그에게 여전히 침묵합니다.
한국의 개신교신자들은 하느님의 말씀보다 목사의 말을 우선시 하는 궁금합니다.
미몹에 나는 정직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예수쟁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는 늘 도덕이 살아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사람인데, 대통령 후보는 제일 부도덕한 인물을 지지했고 이제는 열심히 명비어천가를 부릅니다.
좀 우습더군요, 도덕이 살아야 하지만 그건 그것이고 일단 현실적인 것은 다른 것이라는 얘기로 들립니다.
하느님이 하신 말씀은 말씀이고 실생활은 안그러니까.... 목사가 하느님을 믿지 않으니 이거 신자들은 말을 해 무엇을 합니까?
그는 요즘 안티 기독교에 맞서는 투사로서 교계에 인정받고 있나보더군요, 여기저기에 개신교계 언론이나 세미나에 나가 떠드니까요.
그 모습을 보면서 주인나리가 자기 몸에 피비린내 뭍히는 것 싫어 어리석은 머슴에서 도끼 하나 쥐어주고 돼지 잡으라 시키는 것 같아 보입니다.
멍청한 목사 하나 앞세워 자기들의 속내를 보여주는 어설푼 장난보는 듯합니다.
아무리 앞세울 총알받이가 필요해도 그렇지 좀 똑똑한 놈 좀 앞세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걔 진짜 어설프거든요.
개신교계는 다른 대한민국의 구성원과 어울릴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당장은 다른 이들의 반발이 너무 크니, 잠시 조용한 것일 뿐이지요,
만일 그런 것이 아니라면 왜 저런 안희환이나 전광훈이와 같은 이들을 내버려 둡니까?
그들만이 개신교의 목소리가 아니다 라는 말씀 전에 좀 제대로 목소리 좀 들려 주십시오.
교회에는
"아이고 전광훈 목사님 옳습니다, 믿습니다~~"
이러고 나와서는
"그게 아닌데.."
라고 말씀하신다면 이거 무슨 갈릴레오도 아니고.....
정말 개신교가 제대로된 종교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믿으신다면 다른 이들에게 그럼 제대로 된 개신교의 목소리를 들려 주십시오.
교회 안에서 정당한 모습이 어떤 것인지 저희에게 보여 주십시오.
저희가 이교도라 감히 기독교의 목소리를 들을 자격이 없는 하찮은 것이라 여기시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자신의 종교가 다른 사람에게 비하되거나 웃음거리가 되면 매우 불쾌하지요,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개신교를 대표하지 않는다'라거나 '단지 일부일 뿐이다'라는 얘기로 논점을 흐리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예, 물론 좋은 일하는 개신교 목회자나 신자들 많습니다.
그런데 왜 개신교계에서 목소리 큰 사람은 늘 저런 문제아들인지 궁금합니다. 다수는 그저 귀찮아서 침묵하는 것인지, 아니면 묵시적 동조인지 자믓 궁금해 집니다.
전광훈 목사, 전부터 정신나간 소리 하도 자주해서 저는 그가 정말 제대로 자격을 갖춘 목사인지 조차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기총의 지지까지 받는군요, 그런데도 이게 간단하게 웃고 넘길만한 문제일까요?
속된 말로 전광훈이가 예수입니까
'이명박이 안찍으면 확 천국책에서 지워 버린다'는 소리는 하는 목사가 존재 할 수 있다는 말자체가 한국 개신교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의지를 일개 목사따위가 좌우할수 있다고 떠드는데 개신교계는 그에게 여전히 침묵합니다.
한국의 개신교신자들은 하느님의 말씀보다 목사의 말을 우선시 하는 궁금합니다.
미몹에 나는 정직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예수쟁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는 늘 도덕이 살아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사람인데, 대통령 후보는 제일 부도덕한 인물을 지지했고 이제는 열심히 명비어천가를 부릅니다.
좀 우습더군요, 도덕이 살아야 하지만 그건 그것이고 일단 현실적인 것은 다른 것이라는 얘기로 들립니다.
하느님이 하신 말씀은 말씀이고 실생활은 안그러니까.... 목사가 하느님을 믿지 않으니 이거 신자들은 말을 해 무엇을 합니까?
그는 요즘 안티 기독교에 맞서는 투사로서 교계에 인정받고 있나보더군요, 여기저기에 개신교계 언론이나 세미나에 나가 떠드니까요.
그 모습을 보면서 주인나리가 자기 몸에 피비린내 뭍히는 것 싫어 어리석은 머슴에서 도끼 하나 쥐어주고 돼지 잡으라 시키는 것 같아 보입니다.
멍청한 목사 하나 앞세워 자기들의 속내를 보여주는 어설푼 장난보는 듯합니다.
아무리 앞세울 총알받이가 필요해도 그렇지 좀 똑똑한 놈 좀 앞세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걔 진짜 어설프거든요.
개신교계는 다른 대한민국의 구성원과 어울릴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당장은 다른 이들의 반발이 너무 크니, 잠시 조용한 것일 뿐이지요,
만일 그런 것이 아니라면 왜 저런 안희환이나 전광훈이와 같은 이들을 내버려 둡니까?
그들만이 개신교의 목소리가 아니다 라는 말씀 전에 좀 제대로 목소리 좀 들려 주십시오.
교회에는
"아이고 전광훈 목사님 옳습니다, 믿습니다~~"
이러고 나와서는
"그게 아닌데.."
라고 말씀하신다면 이거 무슨 갈릴레오도 아니고.....
정말 개신교가 제대로된 종교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믿으신다면 다른 이들에게 그럼 제대로 된 개신교의 목소리를 들려 주십시오.
교회 안에서 정당한 모습이 어떤 것인지 저희에게 보여 주십시오.
저희가 이교도라 감히 기독교의 목소리를 들을 자격이 없는 하찮은 것이라 여기시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 by | 2008/01/27 00:46 | 함께 살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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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개념정리 (1) 개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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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개념의 시대]대한민국 개신교=나찌냐? 응? 개신교인들, 당신들이 원하는게 이런 겁니까? -추가 링크 그럼 목소리를 내 주십시오.- 추가 링크 하나 더 머엉. 역시 세상엔 내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이 아직도 끝없이 펼쳐져 있구나. 아, 그렇지만 이런 영역은 그냥 몰라도 ... more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더군요
하기사 한때는 순진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게도
걔네들도 인간인데 말이 통하겠지 라는
택도 없는 머저리 병신 같은 생각을 했었지만 말이죠
교회개혁을 떠들지만, 결국 근본주의적 입장에서는 도망 갈 수 없는 것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안녕하세요. 트랙백 된 사람입니다.
제 글에서 거의 언제나 이런 문제를 다룰 때마다 들어가는 문구는. '교회는 한 몸이다'라는 말입니다. 다른 글에서는 좀 더 제대로 설명한 적 있지만, 즉 어떤 자가 한 일도 교회는 연대책임을 져야 한단 소립니다. 책임 회피요? 할 수 있을리가 없죠. 교회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것은 교회 뿐이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글은 목소리를 내서 내가 잘 하고 있고 우리가 이걸 하고자 한다. 라는 이야기를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하자는 겁니다.
그 정도를 설명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당연히 일말의 이상함을 느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명박이 안찍으면 확 천국책에서 지워 버린다'
라뇨... 정말 당황스럽기 그지없군요. 이말만 들어본다면 그는 당연히 이단입니다. 천국책을 마치 자기 손안에서 관장하는듯한 발언으로 스스로가 신이라고 하는거니까요. 허나 설교의 전체적인 본문이 있어야 공격할수있는 명분이 확립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예시로는 조금 그렇지만 문희준이 "레드제플린이 누구죠?" 라고 한게 진짜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소개하는 멘트였다는걸 사람들이 모른채로 욕하는것과 마찬가지로요.
저는 온라인 토론이 두렵습니다. 좋은 의도에서 시작했더라도, 곧잘 서로 논리의 칼날을 맞세우고 으르렁대는 패싸움이 되는 경우를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이 타고 안타까워도 좀처럼 말을 꺼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워낙 적대적이다보니, 말을 꺼냈다가 제 논지도 펴지 못하고 온갖 비난과 공격에 압사하고 말 것 같아서요. 그 정도 확신도 없는 겁쟁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진 않습니다. 넷 상에서 오가는 가열된 공방을 감당할 심적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마 오프라인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소리를 높이자면 온갖 공방에 휩쓸리고 무수한 비난에 맞서 해명하고 변호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분위기에서 저는 공개적으로 그런 일을 감당할 여력과 용기가 없습니다. 위의 사례에서 언급한, 말도 안되는 편협한 주장을 펴는 개신교인들은 그런 공격을 아랑곳하지 않지요. 오히려 공격이 심해질수록 더욱 소리를 높이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만 더욱 크게 들리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카리스마적인 목회자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경향도 이를 부채질하는 듯 합니다. 권위주의적인 풍토와 맞물려, 많은 교회에서 분별력보다는 맹종이 일반적인 면이 있고, 이는 교회가 고쳐야 할 큰 문제 중 하나라고 봅니다. 이에 대한 비판이 교계 내에서도 많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변화는 더디지요.
막말을 하자면, 저도 저런 정신나간 주장을 고집하는 개신교 지도자들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가 온전한 모습으로 바뀌지 못한 점 너무 안타깝고 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공격하고 비난할수록 더 막나가지 않습니까. 맞서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보다, 교회 내에 건강한 분별력을 되살리려는 노력이 실질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서 힘쓰려고 합니다.
개신교의 침묵에 대해, "암묵적 동조"라고만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점에선 자성하면서 침묵하며 회개하고 고쳐가려는 이들도 있으니까요. 진정한 개신교가 추구하는 바에 관해 알고 싶으시다면, 주변의 괜찮은 크리스천들에게 물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온라인에선 소리 높이진 않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기회가 되면 어느 정도 이야기하긴 하거든요.
이만 줄입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