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
쿠르드.
쿠르드 공사 확보 ? 이래도 되나 ?에서 트랙백.
쿠르드족 자치정부와 맺는 계약이 과연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느냐 하면 미국이 이라크에 주둔하는 안전하게 확보 될 것이라 봅니다.
그럼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를 한다면? 그건 다음의 이라크 정권이 얼마나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느냐에 따라 유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쿠르드족은 다만 이라크내에서만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쿠르드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이라크가 아니라 터키입니다. 물론 이라크에서의 쿠르드족 비율 약 30%로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편이지만, 인구수로만 본다면 가장 많은 쿠르드인이 거주하는 곳은터키이고 터키는 이라크국경을 침범해서 쿠르드반군을 공격할 만큼 쿠르드족에 대해 반감이 큽니다. 그리고 터키 내에도 약 1,400만 가량의 쿠르드인이 있고 그다음으로 이란에는 약 600만의 쿠르드인이 있습니다.
이라크의 쿠르드족은 약 4백만 가량입니다.
혹자는 쿠르드족이 이라크라는 국가내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자치정부형태로 남아 있는다면 원유는 어렵더라도 확보 될수 있겠지만, 만일 그 이상의 요구를 한다면 이라크뿐 아니라 이란과 터키로 부터의 군사공격을 각오해야 합니다.
이라크에 쿠르드 국가가 건설된다면 터키와 이란은 자국내의 쿠르드반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는 나라를 코앞에 두고 살아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쿠르드족이 이란과 터키의 쿠르드족을 자극하지 않고 또 쿠르드 독립국가에 주변국의 쿠르드족이 유입되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야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이미 역사는 인디아와 파키스탄의 예에서 보여줬듯이 나라를 쪼개 나누어 가지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종교가 같기 때문에 터키와 쿠르드가 공존하리라 믿으신다면 아마 유럽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었지만, 1,2차 대전 당시 양측은 모두 교회에서 기도를 한 후 전장에 나갔습니다. 이슬람이라 해서 별다르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자기들 땅 뚝 떼어다가 쿠르드족 자치지구를 만들어 버리면 이라크라고 행복에 겨워 하지는 않을겁니다.
뭐 당장이야 미국이 이라크를 차지하고 있고 또 상당기간 그곳에 머물테니 그곳에서 원유를 채굴하는 것은 미국과 협의만 하면 될겁니다.
그런데 중동인들은 외세가 자국의 주권을 침탈하는것에 대해 기억력이 꽤 좋다는 사실도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글세요, 미국에 추종국으로 있겠다면야 뭐 문제가 있겠습니까?
부르나이 같은 나라는 말레이시아에 국방과 외교를 일임한다지 않습니까?
한국도 그런 방법으로 국제사회에서 살아가는 것도 별로 나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영어면 뭐든 나라인데 달라질게 뭐 있습니까?
다만 여권이 대한민국에서 발행한 것이니 좀 문제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한국은 미국의 꼬봉으로 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이왕 시작한 일이니 독하게 해보리라고 봅니다.
이렇게 미국을 졸졸 따라다니는 정부가 왜 좌파로 불리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좌파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나라라 그런가요?
쿠르드족 자치정부와 맺는 계약이 과연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느냐 하면 미국이 이라크에 주둔하는 안전하게 확보 될 것이라 봅니다.
그럼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를 한다면? 그건 다음의 이라크 정권이 얼마나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느냐에 따라 유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쿠르드족은 다만 이라크내에서만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쿠르드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이라크가 아니라 터키입니다. 물론 이라크에서의 쿠르드족 비율 약 30%로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편이지만, 인구수로만 본다면 가장 많은 쿠르드인이 거주하는 곳은터키이고 터키는 이라크국경을 침범해서 쿠르드반군을 공격할 만큼 쿠르드족에 대해 반감이 큽니다. 그리고 터키 내에도 약 1,400만 가량의 쿠르드인이 있고 그다음으로 이란에는 약 600만의 쿠르드인이 있습니다.
이라크의 쿠르드족은 약 4백만 가량입니다.
혹자는 쿠르드족이 이라크라는 국가내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자치정부형태로 남아 있는다면 원유는 어렵더라도 확보 될수 있겠지만, 만일 그 이상의 요구를 한다면 이라크뿐 아니라 이란과 터키로 부터의 군사공격을 각오해야 합니다.
이라크에 쿠르드 국가가 건설된다면 터키와 이란은 자국내의 쿠르드반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는 나라를 코앞에 두고 살아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쿠르드족이 이란과 터키의 쿠르드족을 자극하지 않고 또 쿠르드 독립국가에 주변국의 쿠르드족이 유입되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야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이미 역사는 인디아와 파키스탄의 예에서 보여줬듯이 나라를 쪼개 나누어 가지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종교가 같기 때문에 터키와 쿠르드가 공존하리라 믿으신다면 아마 유럽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었지만, 1,2차 대전 당시 양측은 모두 교회에서 기도를 한 후 전장에 나갔습니다. 이슬람이라 해서 별다르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자기들 땅 뚝 떼어다가 쿠르드족 자치지구를 만들어 버리면 이라크라고 행복에 겨워 하지는 않을겁니다.
뭐 당장이야 미국이 이라크를 차지하고 있고 또 상당기간 그곳에 머물테니 그곳에서 원유를 채굴하는 것은 미국과 협의만 하면 될겁니다.
그런데 중동인들은 외세가 자국의 주권을 침탈하는것에 대해 기억력이 꽤 좋다는 사실도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글세요, 미국에 추종국으로 있겠다면야 뭐 문제가 있겠습니까?
부르나이 같은 나라는 말레이시아에 국방과 외교를 일임한다지 않습니까?
한국도 그런 방법으로 국제사회에서 살아가는 것도 별로 나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영어면 뭐든 나라인데 달라질게 뭐 있습니까?
다만 여권이 대한민국에서 발행한 것이니 좀 문제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한국은 미국의 꼬봉으로 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이왕 시작한 일이니 독하게 해보리라고 봅니다.
이렇게 미국을 졸졸 따라다니는 정부가 왜 좌파로 불리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좌파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나라라 그런가요?
# by | 2008/02/15 16:10 | 그냥 이얘기 저얘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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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빌어먹을 인수위는 대체 왜 자꾸 개지랄인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