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5일
말람 밍구
말람(mala)은 밤을 인니어로 밤을 말한다. 밍구(minngu)는 일요일이란 말이다. 하지만 말람 밍구는 일요일 밤이 아니라 실재로는 토요일 밤이다.
인니인들에게 토요일 밤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대부분의 인니인들은 특히나 자카르타의 주민들이라면 토요일 밤을 무척이나 기다린다.
고단한 일주일간의 일을 마치고 토요일 즐기기 위해서인데, 이러한 습관은 젊거나 나이가 많거나와는 상관이 없다. 물론 가족이 있는 경우도 마찮가지로 토요일 밤을 기다린다
토요일 밤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대단한 잔치를 하는 것은 아니다.
디스코텍이나 나이트 클럽에 놀러가는 젊은이들고 있지만, 보통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가가운 유원지에 놀러가는게 보통이다.
인니인들에게 가족끼리의 식사는 매우 중요한데, 거창하게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 놓고 배부르게 먹는 경우 보다는 간단할 망정 되도록이면 모든 가족이 모여 즐겁게 먹는 것을 더 가치 있게 친다.
자기 남편이 외식을 잘하지 않는다고 이혼을 결심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는데 실재로 본 적 없다. 다만 부부싸움은 무척이나 날카롭게 하더군 -.-;
이들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는 그저 밥을 먹는 행위가 아니라 유대감을 확인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이들은 낯 선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자신들의 식탁을 공유하려 한다.
이들이 이방인에게 식사에 초대하는 것은 이방인에 대한 환영의 표시이다.
물론 젊은이들, 특히나 10대들은 한국과 마찮가지로 가족과 함께 하기 보다는 동년배의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한다.
그렇기에 토요일 밤이면 어디서나 오토바이를 요란하게 몰고 다니는 한떼를 볼수 있는데, 적게는 10여대에서 많게는 30여대가 몰려 다니는데 길이 넓을수록 그 숫자가 는다.
이런 오토바이데와 만나면 피할 필요는 없지만 자극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냥 조용하게 갈 길을 간다면 그들도 별 다른 위해를 가리지 않지만 클랙션이라도 울리면 옆에 달려 들어 차를 두드리고 난리가 난다.
경찰도 이런 이들을 단속을 하기는 하지만 밤을 새워 싸 돌아 다니는데는 단속에 한계가 있고, 인니의 경찰들은 돈이 안되는 일은 잘 않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작은 감사(?)에는 그에 상응하는 응답도 해준다. ^^;
약간의 감사표시만 하면 고속도로에서 싸이렌을 울리면 콘보이도 해준다.
토요일 밤. 한켠에서는 가족과 함게 식사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나이트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며, 오토바이로 몰려 다니기도 하고...
다행스러운건 요즘 인도네시아는 우기라 토요일 밤에 비가 자주 온다는 사실.
이들은 비가 오면 움직이지 않는다. 심지어 출근도 미룬다. 비가 30분 정도 오고 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지각은 해도 결근은 안하지만 비가 온다는 이유로 지각을 하는 것은 아무래도 한국인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좀 어렵다.
다음주 토요일에도 비가 좀 많이 와야 할텐데...
인니인들에게 토요일 밤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대부분의 인니인들은 특히나 자카르타의 주민들이라면 토요일 밤을 무척이나 기다린다.
고단한 일주일간의 일을 마치고 토요일 즐기기 위해서인데, 이러한 습관은 젊거나 나이가 많거나와는 상관이 없다. 물론 가족이 있는 경우도 마찮가지로 토요일 밤을 기다린다
토요일 밤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대단한 잔치를 하는 것은 아니다.
디스코텍이나 나이트 클럽에 놀러가는 젊은이들고 있지만, 보통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가가운 유원지에 놀러가는게 보통이다.
인니인들에게 가족끼리의 식사는 매우 중요한데, 거창하게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 놓고 배부르게 먹는 경우 보다는 간단할 망정 되도록이면 모든 가족이 모여 즐겁게 먹는 것을 더 가치 있게 친다.
자기 남편이 외식을 잘하지 않는다고 이혼을 결심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는데 실재로 본 적 없다. 다만 부부싸움은 무척이나 날카롭게 하더군 -.-;
이들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는 그저 밥을 먹는 행위가 아니라 유대감을 확인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이들은 낯 선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자신들의 식탁을 공유하려 한다.
이들이 이방인에게 식사에 초대하는 것은 이방인에 대한 환영의 표시이다.
물론 젊은이들, 특히나 10대들은 한국과 마찮가지로 가족과 함께 하기 보다는 동년배의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한다.
그렇기에 토요일 밤이면 어디서나 오토바이를 요란하게 몰고 다니는 한떼를 볼수 있는데, 적게는 10여대에서 많게는 30여대가 몰려 다니는데 길이 넓을수록 그 숫자가 는다.
이런 오토바이데와 만나면 피할 필요는 없지만 자극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냥 조용하게 갈 길을 간다면 그들도 별 다른 위해를 가리지 않지만 클랙션이라도 울리면 옆에 달려 들어 차를 두드리고 난리가 난다.
경찰도 이런 이들을 단속을 하기는 하지만 밤을 새워 싸 돌아 다니는데는 단속에 한계가 있고, 인니의 경찰들은 돈이 안되는 일은 잘 않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작은 감사(?)에는 그에 상응하는 응답도 해준다. ^^;
약간의 감사표시만 하면 고속도로에서 싸이렌을 울리면 콘보이도 해준다.
토요일 밤. 한켠에서는 가족과 함게 식사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나이트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며, 오토바이로 몰려 다니기도 하고...
다행스러운건 요즘 인도네시아는 우기라 토요일 밤에 비가 자주 온다는 사실.
이들은 비가 오면 움직이지 않는다. 심지어 출근도 미룬다. 비가 30분 정도 오고 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지각은 해도 결근은 안하지만 비가 온다는 이유로 지각을 하는 것은 아무래도 한국인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좀 어렵다.
다음주 토요일에도 비가 좀 많이 와야 할텐데...
# by | 2008/12/15 22:50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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