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6일
얘들은 왜 다 저 모양이야...
사회주의는 원래 좋은 것이라는 양반의 + 일본의 망령에서 제발 벗어나자 에서 트랙백.
이친구는 쓰는 글마다 참 여러가지로 깔 거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준다.
내가 종교에 미쳐 날뛰는 원리주의자들을 만만하게 보는 이유는 그들이 보여주는 한결 같은 모습 때문이다.
참 무식하다 것. 그 무식함을 기반으로 초딩만도 못한 통찰력도 볼 수 없다는 공통점.
그런면에서 이 친구도 예외는 아니다.
사회주의라고 자처하면서 뜸금없이 김대중 정권이 종북좌파였다고 말한다. 뭐 그것까지는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종북좌파하고 친일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
1997년 종북 좌파정권의 첫 테이프를 끊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유럽문화도 아닌 일본문화를 개방한 이유를 모르겠고 라고 친일 얘기를 꺼냈다.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40대라면 차근히 기억해 보자, 세계적으로 러시아 유명한 합창단이 있다. 그들은 '레드 아미 코러스'라고 불리우는데 바로 붉은 군대 합창대, 그들은 러시아 육군 소속합창단이다. 그의고 그들의 음반은 90년대 중반 김영삼 정부때부터 이미 한국에 CD는 물론 LD도 판매를 했다. 음성만 아니라 영상까지 들어간 레이저 디스크를 나도 한 장 가지고 있었고, 90년대 중반에는 CD도 몇장 가지고 있었다.
자 그럼 기독교 장로이며 한나라당의 후보로 대통령까지 해 먹은 김영삼은 빨갱이일까 아닐까?
러시아의 붉은 군대 합창단은 괜찮고 일본음반은 왜 안될까? 게다가 그 개방 때도 정부는 여러가지 이유로 제한적인 개방에 한했다. 단무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일본을 싫어하는 친구를 보니 대학 때 영웅본색의 주윤발을 보고는 허구헌날 짜장면만 먹겠다고 고집을 부리던 동창놈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 놈 결국 홍콩에 아직도 못가봤다. -.-;
일본을 배격하는 것과 개신교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아무도 일본을 완벽하다고 보는 사람이 없음에도 시작부터
1. 외국 문화인류학자가 쓴 '국화와 칼'에 매료된 사람들 : 일본인의 혼네성
2. 일본은 완벽하다 ?
로 말문을 여는 저 무식함.
우리가 일본에 대해 예나 지금이나 보고 배워야 한다고 외쳐댔던 것은 한가지였다. "완벽성"
한국은 일본의 완벽성에 철저하게 종속되어 왔다.
나참 도대체 어느 누가 일본이 완벽하다고 떠들고 다니냐? 일본이 꼼꼼한 이미지를 가진 건 사실이다. 그건 스위스인들도 비슷한 이미지를 갖는다. 그럼 미국 영화에 흔히 나오는 스위스 시계에 대한 비유는 미국인들의 이상향은 스위스라는 얘기겠네?
비약이 좀 심하지 않냐?
게다가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는 역사적으로도 끊임없이 일본은 한국문화나 정치 경제에 한참이나 뒤떨어져 오던 미개한 민족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래놓고 스스로 크리스챤이라고 말 할 수 있냐?
하느님이 사람을 신분으로 나누고 그 신분에 다라 폄훼하라 하셨남?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지 지 기분에 맞춰 아전인수식으로 끼워 맞추는 저 무식함.
어디서 줏은 들은 말 그럴 듯하게 떠벌리는 버릇은 너나 안목사나 비슷하다.
하지만 얘야 지식이란 건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거란다.
그저 나열하는 건 지식이 아니란다. 게다가 인터넷을 이용해 웹서핑 몇분만 하면 다 나오는 그런 걸로 지식이란 이름으로 으슥거리지 좀 마라.
무식도 깊으면 병이다. 제발 치료좀 하시길....
그런데 왜 뉴라이트 하나 같이 다 무식한 걸까? 일부러 저렇게 모으기도 힘들텐데, 참 재주도 좋다.
이친구는 쓰는 글마다 참 여러가지로 깔 거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준다.
내가 종교에 미쳐 날뛰는 원리주의자들을 만만하게 보는 이유는 그들이 보여주는 한결 같은 모습 때문이다.
참 무식하다 것. 그 무식함을 기반으로 초딩만도 못한 통찰력도 볼 수 없다는 공통점.
그런면에서 이 친구도 예외는 아니다.
사회주의라고 자처하면서 뜸금없이 김대중 정권이 종북좌파였다고 말한다. 뭐 그것까지는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종북좌파하고 친일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
1997년 종북 좌파정권의 첫 테이프를 끊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유럽문화도 아닌 일본문화를 개방한 이유를 모르겠고 라고 친일 얘기를 꺼냈다.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40대라면 차근히 기억해 보자, 세계적으로 러시아 유명한 합창단이 있다. 그들은 '레드 아미 코러스'라고 불리우는데 바로 붉은 군대 합창대, 그들은 러시아 육군 소속합창단이다. 그의고 그들의 음반은 90년대 중반 김영삼 정부때부터 이미 한국에 CD는 물론 LD도 판매를 했다. 음성만 아니라 영상까지 들어간 레이저 디스크를 나도 한 장 가지고 있었고, 90년대 중반에는 CD도 몇장 가지고 있었다.
자 그럼 기독교 장로이며 한나라당의 후보로 대통령까지 해 먹은 김영삼은 빨갱이일까 아닐까?
러시아의 붉은 군대 합창단은 괜찮고 일본음반은 왜 안될까? 게다가 그 개방 때도 정부는 여러가지 이유로 제한적인 개방에 한했다. 단무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일본을 싫어하는 친구를 보니 대학 때 영웅본색의 주윤발을 보고는 허구헌날 짜장면만 먹겠다고 고집을 부리던 동창놈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 놈 결국 홍콩에 아직도 못가봤다. -.-;
일본을 배격하는 것과 개신교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아무도 일본을 완벽하다고 보는 사람이 없음에도 시작부터
1. 외국 문화인류학자가 쓴 '국화와 칼'에 매료된 사람들 : 일본인의 혼네성
2. 일본은 완벽하다 ?
로 말문을 여는 저 무식함.
우리가 일본에 대해 예나 지금이나 보고 배워야 한다고 외쳐댔던 것은 한가지였다. "완벽성"
한국은 일본의 완벽성에 철저하게 종속되어 왔다.
나참 도대체 어느 누가 일본이 완벽하다고 떠들고 다니냐? 일본이 꼼꼼한 이미지를 가진 건 사실이다. 그건 스위스인들도 비슷한 이미지를 갖는다. 그럼 미국 영화에 흔히 나오는 스위스 시계에 대한 비유는 미국인들의 이상향은 스위스라는 얘기겠네?
비약이 좀 심하지 않냐?
게다가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는 역사적으로도 끊임없이 일본은 한국문화나 정치 경제에 한참이나 뒤떨어져 오던 미개한 민족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래놓고 스스로 크리스챤이라고 말 할 수 있냐?
하느님이 사람을 신분으로 나누고 그 신분에 다라 폄훼하라 하셨남?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지 지 기분에 맞춰 아전인수식으로 끼워 맞추는 저 무식함.
어디서 줏은 들은 말 그럴 듯하게 떠벌리는 버릇은 너나 안목사나 비슷하다.
하지만 얘야 지식이란 건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거란다.
그저 나열하는 건 지식이 아니란다. 게다가 인터넷을 이용해 웹서핑 몇분만 하면 다 나오는 그런 걸로 지식이란 이름으로 으슥거리지 좀 마라.
무식도 깊으면 병이다. 제발 치료좀 하시길....
그런데 왜 뉴라이트 하나 같이 다 무식한 걸까? 일부러 저렇게 모으기도 힘들텐데, 참 재주도 좋다.
# by | 2008/12/16 02:39 | 시시콜콜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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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허구헌-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허구헌-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more
아 이런 저도 내일 점심은 간짜장으로 해야겠네요
선비는 새벽에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활을 쏘아 몸을 단련하는 것도 중요한데, 쟤들은 어디서 이상한 사극만 보고 골골하는 샌님이 선비라고 우기는 꼴.
도대체 쟤들이 보수를 알까요?
이글루스에도 블로그 만들었는데 요즘은 글을 올리나 모르겠읍니다.
얘들 시르즈로 모아 한국의 찌질이 Top 10 이라도 쓰고 싶은 심정 ^^;
JVC빅터를 통해서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맻고 서울음반에서 LP를 출시했었습니다.
그렇다고 노태우도 빨갱이가 되는 것은 아니겠죠. ㅎㅎㅎ
김대중 정권의 빨갱이성은 이미 김영삼, 노태우정권의 연장성. 결국 한나라당도 전부 빨갱이 소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