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9일
와룽에서 마시는 커피
인도네시아의 수요 수출농산품 하나는 커피이다.
지금은 베트남이 그 자리를 빼았지만 2000년 이전까지는 블라질, 콜롬비아 다음으로 커피를 많이 생산하는 국가였다.
그 대부분은 인스탄트 커피로 많이 가공되는 로브스터 커피종류를 재배한다.
개인적으로는 발리 커피나 토라자 커피 보다는 맨들링 커피를 좋아하지만, 람풍 커피도 많이 진해서 좋아한다
인도네시아에 커피는 특별한 기호품이 아니다, 물 마시듯이 가볍게 마시는 커피다.
물론 인도네시아도 삼지사방에 커피빈이나 스타벅스가 성업 중이지만, 오밤 중에 놀러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졸음을 쫏기에는 그저 와룽에서 마시는 커피가 제격이다.
와룽은 포장마차나 간이건물에 허름하게 지어진 식당으로 간단한 볶음밥이나 닭튀김이나 구이, 생선 튀김등을 파는 식당이다
여기에 커피나 홍차등도 곁들여 판다.
보통은 흔하디 흔한 자바산 커피를 파는데, 손님이 올 때마다 한잔씩 타서 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시장에 가면 커피콩을 볶아 갈은 후에 그냥 종이 봉지에 담아 판다.
이렇게 갓볶아 갈은 후, 파는 커피는 신선한 맛이 살아 있다.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는데 내 경우에는 횟집의 어항의 도다리가 아무리 신선해도 친구와 함께 주문진 부둣가에서 낚시로 잡아 올린 잡어가 더 단맛이 난다.
와룽의 커피는 커피가루를 컵에 담고 그냥 뜨거운 물을 부은 후에 커피를 듬뿍 넣어 달달하게 한 후에 커피가룻가 가라 앉기를 기다려 마시는게 보통이다. 이런 방식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은 비단 인도네시아 뿐아니라 베트남도 비숫한 방식으로 마신다.
인도네시아인들은 단맛을 좋아해서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는데, 재미있는 것은 밋밋한 맛을 싫어해서 커피도 진한 맛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설탕도 한잔의 컵에 밥 숟가락으로 거의 한 스푼을 다 넣은다. ( 인도네시아의 중요 물가지표 중 하나가 식용유 값과 설탕값이다. )
오늘은 가까운 시장에 가서 갓볶은 람풍 커피 좀 사아야겠다.

지금은 베트남이 그 자리를 빼았지만 2000년 이전까지는 블라질, 콜롬비아 다음으로 커피를 많이 생산하는 국가였다.
그 대부분은 인스탄트 커피로 많이 가공되는 로브스터 커피종류를 재배한다.
개인적으로는 발리 커피나 토라자 커피 보다는 맨들링 커피를 좋아하지만, 람풍 커피도 많이 진해서 좋아한다
인도네시아에 커피는 특별한 기호품이 아니다, 물 마시듯이 가볍게 마시는 커피다.
물론 인도네시아도 삼지사방에 커피빈이나 스타벅스가 성업 중이지만, 오밤 중에 놀러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졸음을 쫏기에는 그저 와룽에서 마시는 커피가 제격이다.
와룽은 포장마차나 간이건물에 허름하게 지어진 식당으로 간단한 볶음밥이나 닭튀김이나 구이, 생선 튀김등을 파는 식당이다
여기에 커피나 홍차등도 곁들여 판다.
보통은 흔하디 흔한 자바산 커피를 파는데, 손님이 올 때마다 한잔씩 타서 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시장에 가면 커피콩을 볶아 갈은 후에 그냥 종이 봉지에 담아 판다.
이렇게 갓볶아 갈은 후, 파는 커피는 신선한 맛이 살아 있다.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는데 내 경우에는 횟집의 어항의 도다리가 아무리 신선해도 친구와 함께 주문진 부둣가에서 낚시로 잡아 올린 잡어가 더 단맛이 난다.
와룽의 커피는 커피가루를 컵에 담고 그냥 뜨거운 물을 부은 후에 커피를 듬뿍 넣어 달달하게 한 후에 커피가룻가 가라 앉기를 기다려 마시는게 보통이다. 이런 방식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은 비단 인도네시아 뿐아니라 베트남도 비숫한 방식으로 마신다.
인도네시아인들은 단맛을 좋아해서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는데, 재미있는 것은 밋밋한 맛을 싫어해서 커피도 진한 맛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설탕도 한잔의 컵에 밥 숟가락으로 거의 한 스푼을 다 넣은다. ( 인도네시아의 중요 물가지표 중 하나가 식용유 값과 설탕값이다. )
오늘은 가까운 시장에 가서 갓볶은 람풍 커피 좀 사아야겠다.

# by | 2008/12/19 15:2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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