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댓글을 지우는 이유.

Aquino님의 별리 : 집단의 무서움 에서 트랙백.

뻘스러운 인간과 연일 입씨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고라의 구로 안씨가 자기에게 불리한 댓글은 열심히도 지우는 것은 뭐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어제 새벽 잠도 안오고 해서 웹서핑 하던 중 그의 블로그에 달린 재미난 글이 있었읍니다.


캡쳐하고 나서 다른 분들의 블로그들을 둘러본 후 5분 쯤 후에 뭐라고 또 변명을 할까 싶어 다시 들러 봤더니 그새 지웠더군요.
그렇읍니다. 그는 24시간 감시체제를 가동하며 댓글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었읍니다.
이거 뭐 거의 군대의 5분 대기조 수준입니다.

저런 과거가 있으면서 참 부끄러움도 모르는 뻔뻔한 놈입니다.

그리고 참 씁쓸합니다.
저런 인간이 목사가 될 수 있는 나라, 게다가 기독교 신문에서 젊은 투사로 밀어주는 목사의 수준이 저 정도라는 것.
저러면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자고 떠드는 꼴이라니....

저런 파렴치한이 설치는 한국이란 나라는 과연 어디로 가는 걸까요?

그리고 이보셔 구로 안씨 코미디는 누가 코미디 일까? 어디 이 트랙백도 한번 지워 보시지.

by Andrew | 2008/12/23 15:15 | 시시콜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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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12/23 16:56
뭐어 목사라는 쓰레기들이 다 그렇죠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8/12/23 17:14
구로 안씨라고 해서 처음에는 누군가 했습니다. 크흐흐흐 ^^
Commented by 음냐리 at 2008/12/23 23:58
공수래 공수거, 연꽃의미소, newpower, schoolgirl, 섬사람이라고도 하지요.
트랙백은 당연히 흔적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12/24 09:51
떡잎부터 썩은 나무였었군요. ( ' ^')
Commented by 염황 at 2008/12/26 04:11
안희환 목사님인겁니까?
Commented by Andrew at 2008/12/26 12:30
예 그인 것입니다. 저는 저런 자가 한국 개신교계에서 설치고 다니는게 참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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