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1일
냅둬 이렇게 살래
적과 아군으로 나누고 내편 안에서 위안을 받으며 적을 섬멸해야만 존재가치를 인정 받는다.
한국의 페미를 들먹이며, 엉뚱하게 여성과 남성을 구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부류가 보여주는 모습이다.
그들은 말한다.
- 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대하며, 도 누구나 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별을 반대하지만 그 차이는 인정해야 한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 다워야 한다 -
이 얼렁뚱땅 자신의 차별적인 가치관을 적당히 얼버무려 합리화 하는 말.
결국 언쟁이 붙으면 늘 같은 소리를 한다.
“너희 펨들은 논리가 없어”
그래? 누구의 논리? 왜 내가 네 논리에 맞춰 내 논리를 전개해야 하지, 너희들의 논리 안에서 전개되어야 하는 논리라면 그건 논리가 아니잖아.
전에 지금은 이글루스에 쫏겨난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렇게 말했다.
‘난 수학을 하고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매우 논리적인 사고에 익숙해. 앤디의 글은 감상적이며 논리적이지도 않아’
하하하, 수학을 하기 때문에 논리에 익숙하다면 나처럼 장사라는 놈은 그럼 계산적이냐? 이거 쌀집 아저씨는 밥을 많이 먹더라 하는 논리전개이지…
세상이 늘 논리적이야 하나? 그럼 부모자식간의 관계, 아내와 남편의 관계는 늘 논리적으로 설명 될 때만 서로에게 다가 갈수 있겠군, 이거 어디 골치 아파서 살겠나?
한 사람이 아파서 우는데, 그 목소리를 귀 기울지 않은 채 그 아픈 이유가 납득이 안가, 내게 자세하게 설명해 봐~~
블로깅이 무슨 학술회의도 아니고…
그렇게 논리적이야 한다면 하루 세끼 먹다가, 간식 생각 날 때에도 이것을 먹는 것에 대한 나의 욕망과 그에 대한 충만감의 상관관계에 대해 A4지에 약 5페이지에 걸쳐 기술한 후 다시 그것을 다른 사람과 토론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나?
감기에 걸리면 누구나 약방에 찾아가 그냥 한마디 한다.
“쌍화탕 하나 하고 감기약이나 하나 주세요”
그 감기의 원인과 증상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처방전을 써 주는 것은 의사이다. 아픈 놈은 그런 것 생각할 겨를 도 없다.
누군가 아프다고 하면 업고 병원에 갈 생각부터 해라, 나는 안 아픈데 저년은 더럽게 엄살 피우네 하지 말고.
누군가 전에 한겨레의 게시판에서 내게 물었다. 넌 왜 남자답게 이야기 하지 않고 계집년 옆에 서 있느냐?
난 이렇게 대답했다.
“난 남자답고 싶은 생각 눈꼽 만큼도 없다. 그냥 사람답게 살고 싶을 뿐이다.”
한국의 페미를 들먹이며, 엉뚱하게 여성과 남성을 구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부류가 보여주는 모습이다.
그들은 말한다.
- 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대하며, 도 누구나 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별을 반대하지만 그 차이는 인정해야 한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 다워야 한다 -
이 얼렁뚱땅 자신의 차별적인 가치관을 적당히 얼버무려 합리화 하는 말.
결국 언쟁이 붙으면 늘 같은 소리를 한다.
“너희 펨들은 논리가 없어”
그래? 누구의 논리? 왜 내가 네 논리에 맞춰 내 논리를 전개해야 하지, 너희들의 논리 안에서 전개되어야 하는 논리라면 그건 논리가 아니잖아.
전에 지금은 이글루스에 쫏겨난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렇게 말했다.
‘난 수학을 하고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매우 논리적인 사고에 익숙해. 앤디의 글은 감상적이며 논리적이지도 않아’
하하하, 수학을 하기 때문에 논리에 익숙하다면 나처럼 장사라는 놈은 그럼 계산적이냐? 이거 쌀집 아저씨는 밥을 많이 먹더라 하는 논리전개이지…
세상이 늘 논리적이야 하나? 그럼 부모자식간의 관계, 아내와 남편의 관계는 늘 논리적으로 설명 될 때만 서로에게 다가 갈수 있겠군, 이거 어디 골치 아파서 살겠나?
한 사람이 아파서 우는데, 그 목소리를 귀 기울지 않은 채 그 아픈 이유가 납득이 안가, 내게 자세하게 설명해 봐~~
블로깅이 무슨 학술회의도 아니고…
그렇게 논리적이야 한다면 하루 세끼 먹다가, 간식 생각 날 때에도 이것을 먹는 것에 대한 나의 욕망과 그에 대한 충만감의 상관관계에 대해 A4지에 약 5페이지에 걸쳐 기술한 후 다시 그것을 다른 사람과 토론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나?
감기에 걸리면 누구나 약방에 찾아가 그냥 한마디 한다.
“쌍화탕 하나 하고 감기약이나 하나 주세요”
그 감기의 원인과 증상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처방전을 써 주는 것은 의사이다. 아픈 놈은 그런 것 생각할 겨를 도 없다.
누군가 아프다고 하면 업고 병원에 갈 생각부터 해라, 나는 안 아픈데 저년은 더럽게 엄살 피우네 하지 말고.
누군가 전에 한겨레의 게시판에서 내게 물었다. 넌 왜 남자답게 이야기 하지 않고 계집년 옆에 서 있느냐?
난 이렇게 대답했다.
“난 남자답고 싶은 생각 눈꼽 만큼도 없다. 그냥 사람답게 살고 싶을 뿐이다.”
# by | 2005/11/21 19:54 | 독백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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