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8일
국론분열 좋아하네
누가 편협을 말하는가?.화성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양비론, 이놈도 틀렸고 저놈도 틀렸어~~ 그럼 하고 싶은 말이 뭔가?
이쪽 저쪽을 적당하게 비난함으로써 자기는 어떤 책임도 지기 싫다는 그 교묘한 기회주의.
한국이 국론분열이란다.
20세기 프랑스를 뒤흔든 뒤레프스 사건 때 초기에는 무관심했던 언론이 그 사건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져 나가자. 서로 극렬하게 대립한다. 결국 견디다 못한 에밀 졸라는 프랑스를 떠나야 했고, 정객 클래망소까지 그 사건에 개입하는 일이 벌어진다. 좌우로 분명하게 갈라져 상대를 몰아 부쳤던 프랑스.
그러나 역사가들은 그것을 프랑스의 국론분열이라 말하지 않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본다.
한국의 좌우가 지금 대가리 터지게 싸운다고 우파 극렬분자가 폭탄테러라도 하나? 아님 좌파 극력분자가 독립운동이라도 벌이나?
이정도의 사상의 대립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이다. 이런 현재의 현상을 비난하는 것 자체가 식민주의 역사관이나 다름 없다. '조선놈은 당파 싸움 때문에 안돼~~' 라고 말하는 그 식민주의사관
한국이 좌파가 득세하는 세상이라고? 그래서 보수논객 나오면 TV에 '지만원'이라는 양반이 얼굴 들이 미나? 도대체 한국에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인간이 보수라고 기어나오는지 모르겠다. TV에서 보수를 매도하려는 목적으로 엉뚱한 인물에게 보수라는 이름표 달아주고 끌어 들이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어느나라든지 간에 정쟁이 있기 마련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 사회의 시스템이 정비되고 오류가 개선되는 것이다.
지금이 무슨 전제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세상도 아닌데, 무슨 김일성이 교시 내렸냐?
그냥 '나를 따르라, 이런다고 우~ 몰려 다니게...'
가만히 보면 사회인식이라고는 개뿔도 한적이 없는 종교인들이 너나 없이 한다는 소리가 나라가 국론분열 타령이나 하지. 천주교는 대표전수가 박홍이오, 개신교는 단체가 '한기총'
어느날 뜸금없이 머리 싸매고 모여 앉아 만든다는게 기껏 뉴라이트~~
무슨 새로나온 전등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쌍라이트 동생도 아니고 뉴라이트 라나?
결국 국론을 분열 시키는 장본인은 그 뉴라이트 운동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나라가 국론분열인데 자기들은 왜 단체는 또 만들어? 그냥 닥치고나 있으면 되지.
좋다. 백번 양보해서, 국론분열이 치자, 그럼 나라의 안정을 위해 입닥치고 앉아서 기도나 하면 될일이지, 가뜩이나 정신 사나와 죽겠는데 성조기 들고 미대사관은 왜 찾아가?
여기가 무슨 사이공이냐? 마지막 날, 헬리콥터 타고 미군 항공모함에 태워 달라고 쫏아가게?
국론분열이 걱정되면 정작, 그렇게 국론분열된다고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기들이나 입닥치고 있어야 하지.
학교에서 아무리 앞으로 나란히만 배웠어도 이제 좌우로 정렬을 배웠으면 옆에도 보면서 정열을 해야지 앞사람 뒷통수만 보면 머리게 비듬 낀 것만 찾게 된다. 옆도 봐야 얼굴을 보고 웃어도 주지...
국론분열이 무섭다면 지금의 사태를 씹으면서 자기만 빠져나가는 잔머리 그만 굴리고, 상대의 말이나 좀 자세히 들어봐라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
'양비론' 책임의식이 부족해서 나오는 기회주의의 변명일 뿐이다.
그리고 외국은 국익이 달린 일에는 좌우파가 일치 단결한다고 하는데 웃기지 마라
미국이 이라크 침공 할 때 팀 로빈슨 수전 세린던 부부 무지하게 욕먹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자기의사 안 굽혔고, 미국에서 꺼떡하면 나오는 뉴스 반전데모다.
유럽도 파병론에 나라가 발칵 뒤집어 졌고...
옆나라가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는 일본과 위에서 다 틀어쥐는 중국이라고 다른 나라들도 다 그런 줄 알면 오산이다.
그저 보고 싶은 뉴스만 찾아 보고 나서 함부로 국익을 위한 일치 단결 외치지 마라,
국익을 아는 국민은 행동하기 전에 항상 격렬하게 토론하고 행동하면서도 토론한다. 그리고 행동하고 나서도 토론한다.
양비론, 이놈도 틀렸고 저놈도 틀렸어~~ 그럼 하고 싶은 말이 뭔가?
이쪽 저쪽을 적당하게 비난함으로써 자기는 어떤 책임도 지기 싫다는 그 교묘한 기회주의.
한국이 국론분열이란다.
20세기 프랑스를 뒤흔든 뒤레프스 사건 때 초기에는 무관심했던 언론이 그 사건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져 나가자. 서로 극렬하게 대립한다. 결국 견디다 못한 에밀 졸라는 프랑스를 떠나야 했고, 정객 클래망소까지 그 사건에 개입하는 일이 벌어진다. 좌우로 분명하게 갈라져 상대를 몰아 부쳤던 프랑스.
그러나 역사가들은 그것을 프랑스의 국론분열이라 말하지 않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본다.
한국의 좌우가 지금 대가리 터지게 싸운다고 우파 극렬분자가 폭탄테러라도 하나? 아님 좌파 극력분자가 독립운동이라도 벌이나?
이정도의 사상의 대립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이다. 이런 현재의 현상을 비난하는 것 자체가 식민주의 역사관이나 다름 없다. '조선놈은 당파 싸움 때문에 안돼~~' 라고 말하는 그 식민주의사관
한국이 좌파가 득세하는 세상이라고? 그래서 보수논객 나오면 TV에 '지만원'이라는 양반이 얼굴 들이 미나? 도대체 한국에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인간이 보수라고 기어나오는지 모르겠다. TV에서 보수를 매도하려는 목적으로 엉뚱한 인물에게 보수라는 이름표 달아주고 끌어 들이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어느나라든지 간에 정쟁이 있기 마련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 사회의 시스템이 정비되고 오류가 개선되는 것이다.
지금이 무슨 전제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세상도 아닌데, 무슨 김일성이 교시 내렸냐?
그냥 '나를 따르라, 이런다고 우~ 몰려 다니게...'
가만히 보면 사회인식이라고는 개뿔도 한적이 없는 종교인들이 너나 없이 한다는 소리가 나라가 국론분열 타령이나 하지. 천주교는 대표전수가 박홍이오, 개신교는 단체가 '한기총'
어느날 뜸금없이 머리 싸매고 모여 앉아 만든다는게 기껏 뉴라이트~~
무슨 새로나온 전등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쌍라이트 동생도 아니고 뉴라이트 라나?
결국 국론을 분열 시키는 장본인은 그 뉴라이트 운동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나라가 국론분열인데 자기들은 왜 단체는 또 만들어? 그냥 닥치고나 있으면 되지.
좋다. 백번 양보해서, 국론분열이 치자, 그럼 나라의 안정을 위해 입닥치고 앉아서 기도나 하면 될일이지, 가뜩이나 정신 사나와 죽겠는데 성조기 들고 미대사관은 왜 찾아가?
여기가 무슨 사이공이냐? 마지막 날, 헬리콥터 타고 미군 항공모함에 태워 달라고 쫏아가게?
국론분열이 걱정되면 정작, 그렇게 국론분열된다고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기들이나 입닥치고 있어야 하지.
학교에서 아무리 앞으로 나란히만 배웠어도 이제 좌우로 정렬을 배웠으면 옆에도 보면서 정열을 해야지 앞사람 뒷통수만 보면 머리게 비듬 낀 것만 찾게 된다. 옆도 봐야 얼굴을 보고 웃어도 주지...
국론분열이 무섭다면 지금의 사태를 씹으면서 자기만 빠져나가는 잔머리 그만 굴리고, 상대의 말이나 좀 자세히 들어봐라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
'양비론' 책임의식이 부족해서 나오는 기회주의의 변명일 뿐이다.
그리고 외국은 국익이 달린 일에는 좌우파가 일치 단결한다고 하는데 웃기지 마라
미국이 이라크 침공 할 때 팀 로빈슨 수전 세린던 부부 무지하게 욕먹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자기의사 안 굽혔고, 미국에서 꺼떡하면 나오는 뉴스 반전데모다.
유럽도 파병론에 나라가 발칵 뒤집어 졌고...
옆나라가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는 일본과 위에서 다 틀어쥐는 중국이라고 다른 나라들도 다 그런 줄 알면 오산이다.
그저 보고 싶은 뉴스만 찾아 보고 나서 함부로 국익을 위한 일치 단결 외치지 마라,
국익을 아는 국민은 행동하기 전에 항상 격렬하게 토론하고 행동하면서도 토론한다. 그리고 행동하고 나서도 토론한다.
# by | 2005/11/28 14:28 | 시시콜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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