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8일
사고 좀 치지 마세요~~
이집트, 기독교 전도 한국 여학생 등 2명 추방
자신들은 사명감에 불타서 한 일이고 하느님의 말씀을 모르는 이들이 안타까워서 한 일이라지만, 이런 행위는 오히려 기독교를 더 난처하게 할 뿐이다.
이집트에도 기독교인구가 있다. 기독교는 신교와 구교가 있고 구교가 오직 로만 카톨릭만 있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구교는 로만 카톨릭,그리스 정교, 거기에 콥트교가 있다. 이 콥트교는 북유럽에 기독교가 다가가기 전부터 이집트에 존재했었다. 그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기독교 신자들이다.
그런데 국교가 존재하고 다수가 무슬림인 나라에 가서 무리한 선교활동을 한다면, 당사자들이야 추방 당하고 말지만 정작 거기 남아서 기독교 신앙생황을 하는 현지 기독교신자들은 입지가 좁아 진다.
어느날 종교경찰이 들이닥치고 불법 종교시설이란 이유로 비인가 교회들이 강제 폐쇄될 것이다.
일례로 인도네시아는 국교가 없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법은 그렇게 되어 있지만 모든 종교시설은 지역 종교위원회에서 인가를 받아야만 한다. 임의로 만든 종교시설은 불법이며 강제폐쇄되고 관련자는 처벌을 받는다.
모여서 가정집에서 예배를 보는 것도 불법이다.
그럼 허가를 받으면 되지? 라고 의문이 들텐데 앞서 말했듯이 종교위원회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 종교위원회의 구성원들은 다수 종교인 무슬림들이다.
이들은 왠만해서는 타종교 시설의 인가를 잘 안내준다.
화교지역에는 교회를 짓든 절간을 짓든 적당히 눈감아 주고 내버려 두다가 누군가가 무슬림지역에서 예배를 보면 그것을 핑계삼아 비인가 종교시설을 단속한다.
서로 적당히 상대편의 체면을 차려 주지만 자신들을 자극하면 바로 친다는 말이다.
이 종교위원회의 힘이 얼마나 강하냐하면
작년에 한국분이 인도네시아 정부로 부터 발리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립을 인가 받았다.
발리에서 짓기만 하는데 발리 종교위원회가 거부했다.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끌어 온 수백억의 투자금액은 그냥 되돌아 갔다. 중앙정부가 인가했지만 지방의 종교위원회가 거부하면 빼도 박도 못한다. 도박을 금지하는 이슬람율법 때문에 인도네시아에는 도박장이 불법이다. 복권도 없다. 복권도 도박과 같이 취급이 받기 때문이다.
돈도 필요없고 신념을 지킨다는데야 방법이 있나? 외국인만을 위한 전용카지노라고 설득을 했지만, 도박이 나쁜것이니 외국인이라고 나쁜짓을 하게 방치해서는 안된다는데야 할말이 있나
그 카지노 사업권을 쥔 한국분은 돈을 끌어 모으고도 카지노를 짓지 못해 본의 아니게 입장이 난처 해 졌다. 결국 투자금은 회수되고 그분은 신용을 잃었다. 아직도 그 카지노사업은 아직도 공중에 떠 있다. 이 인가는 한시적이기 때문에 카지노가 건립되지 않으면 정부의 인가는 자동취소 된다.
종교가 국교가 아니며 모든 종교의 자유 있다고 말하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이렇게 종교가 무섭다.
하물며 종교가 국교라고 말하는 나라에서는 어떻겠는가?
이집트는 국교가 있는 나라이다. 다시 말해 종교가 정치에 관여한다는 말이고, 이집트라는 국가의 사회를 유지하는 여러요건 중에는 종교적 신념이 포함된다는 말이다. 종교를 부정하면 국교를 정한 국가의 정당성에 훼손을 입고 정권을 쥔 사람들은 자신들의 존립에 위협이 된다.
거기서 떠억 허니 선교를 하면 그럼 그 나라 기독교신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비행기 타고 다난 사람이야, 자기 나라에 돌아가 한알의 밀알이 되고자 불모지에 던져 졌다. 주님의 은총으로 돌아 온게 되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념 때문에 당장 안전에 위협을 받는다.
그게 누구를 위한 선교인가? 자신의 이력서에 한줄 더 넣어 보자고 이집트의 기독교인들이 핍박 받으면 과연 하느님이 좋아도 하시겠다.
왜 당신들의 그 하잘 것없는 자존심 때문에 그곳에서 어렵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위협을 받아야 하나?
선교를 위해 그곳의 토착 기독교인들에게 순교를 강요할 권리를 하느님이 주셨나?
이슬람은 종교일 뿐 아니라 생활양식이다. 그런 그들에게 대뜸
'알라를 믿는 것은 사탄을 숭배하는 것이오, 주님을 믿으시오'
이럼 그의 면전에서
'너 인생 헛살았다. 너 왜 그런 인생을 사니?'
이렇게 말하는 바와 다름이 없다.
제멋에 겨워 행동하는 건 좋은데 너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 본다. 나중에 하느님 앞에서 그 죄를 어떻게 변명 할텐가?
외국에 선교를 보내기 위해 선교사들을 교육하려거든, 제발 투철한 종교적 신념늘 길러주지만 말고,
비기독교 지역에서 그들의 관습과 의식을 파악하는 법도 좀 가르켜라,
무슨 X맨도 아니고, 기독교선교한다면서 오히려 그곳의 기독교인들의 목을 조르고 있으니...
그리고 이왕 X맨 할거면 '당연하지'도 해야 힘들 때 웃기라도 한다.
자신들은 사명감에 불타서 한 일이고 하느님의 말씀을 모르는 이들이 안타까워서 한 일이라지만, 이런 행위는 오히려 기독교를 더 난처하게 할 뿐이다.
이집트에도 기독교인구가 있다. 기독교는 신교와 구교가 있고 구교가 오직 로만 카톨릭만 있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구교는 로만 카톨릭,그리스 정교, 거기에 콥트교가 있다. 이 콥트교는 북유럽에 기독교가 다가가기 전부터 이집트에 존재했었다. 그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기독교 신자들이다.
그런데 국교가 존재하고 다수가 무슬림인 나라에 가서 무리한 선교활동을 한다면, 당사자들이야 추방 당하고 말지만 정작 거기 남아서 기독교 신앙생황을 하는 현지 기독교신자들은 입지가 좁아 진다.
어느날 종교경찰이 들이닥치고 불법 종교시설이란 이유로 비인가 교회들이 강제 폐쇄될 것이다.
일례로 인도네시아는 국교가 없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법은 그렇게 되어 있지만 모든 종교시설은 지역 종교위원회에서 인가를 받아야만 한다. 임의로 만든 종교시설은 불법이며 강제폐쇄되고 관련자는 처벌을 받는다.
모여서 가정집에서 예배를 보는 것도 불법이다.
그럼 허가를 받으면 되지? 라고 의문이 들텐데 앞서 말했듯이 종교위원회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 종교위원회의 구성원들은 다수 종교인 무슬림들이다.
이들은 왠만해서는 타종교 시설의 인가를 잘 안내준다.
화교지역에는 교회를 짓든 절간을 짓든 적당히 눈감아 주고 내버려 두다가 누군가가 무슬림지역에서 예배를 보면 그것을 핑계삼아 비인가 종교시설을 단속한다.
서로 적당히 상대편의 체면을 차려 주지만 자신들을 자극하면 바로 친다는 말이다.
이 종교위원회의 힘이 얼마나 강하냐하면
작년에 한국분이 인도네시아 정부로 부터 발리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립을 인가 받았다.
발리에서 짓기만 하는데 발리 종교위원회가 거부했다.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끌어 온 수백억의 투자금액은 그냥 되돌아 갔다. 중앙정부가 인가했지만 지방의 종교위원회가 거부하면 빼도 박도 못한다. 도박을 금지하는 이슬람율법 때문에 인도네시아에는 도박장이 불법이다. 복권도 없다. 복권도 도박과 같이 취급이 받기 때문이다.
돈도 필요없고 신념을 지킨다는데야 방법이 있나? 외국인만을 위한 전용카지노라고 설득을 했지만, 도박이 나쁜것이니 외국인이라고 나쁜짓을 하게 방치해서는 안된다는데야 할말이 있나
그 카지노 사업권을 쥔 한국분은 돈을 끌어 모으고도 카지노를 짓지 못해 본의 아니게 입장이 난처 해 졌다. 결국 투자금은 회수되고 그분은 신용을 잃었다. 아직도 그 카지노사업은 아직도 공중에 떠 있다. 이 인가는 한시적이기 때문에 카지노가 건립되지 않으면 정부의 인가는 자동취소 된다.
종교가 국교가 아니며 모든 종교의 자유 있다고 말하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이렇게 종교가 무섭다.
하물며 종교가 국교라고 말하는 나라에서는 어떻겠는가?
이집트는 국교가 있는 나라이다. 다시 말해 종교가 정치에 관여한다는 말이고, 이집트라는 국가의 사회를 유지하는 여러요건 중에는 종교적 신념이 포함된다는 말이다. 종교를 부정하면 국교를 정한 국가의 정당성에 훼손을 입고 정권을 쥔 사람들은 자신들의 존립에 위협이 된다.
거기서 떠억 허니 선교를 하면 그럼 그 나라 기독교신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비행기 타고 다난 사람이야, 자기 나라에 돌아가 한알의 밀알이 되고자 불모지에 던져 졌다. 주님의 은총으로 돌아 온게 되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념 때문에 당장 안전에 위협을 받는다.
그게 누구를 위한 선교인가? 자신의 이력서에 한줄 더 넣어 보자고 이집트의 기독교인들이 핍박 받으면 과연 하느님이 좋아도 하시겠다.
왜 당신들의 그 하잘 것없는 자존심 때문에 그곳에서 어렵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위협을 받아야 하나?
선교를 위해 그곳의 토착 기독교인들에게 순교를 강요할 권리를 하느님이 주셨나?
이슬람은 종교일 뿐 아니라 생활양식이다. 그런 그들에게 대뜸
'알라를 믿는 것은 사탄을 숭배하는 것이오, 주님을 믿으시오'
이럼 그의 면전에서
'너 인생 헛살았다. 너 왜 그런 인생을 사니?'
이렇게 말하는 바와 다름이 없다.
제멋에 겨워 행동하는 건 좋은데 너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 본다. 나중에 하느님 앞에서 그 죄를 어떻게 변명 할텐가?
외국에 선교를 보내기 위해 선교사들을 교육하려거든, 제발 투철한 종교적 신념늘 길러주지만 말고,
비기독교 지역에서 그들의 관습과 의식을 파악하는 법도 좀 가르켜라,
무슨 X맨도 아니고, 기독교선교한다면서 오히려 그곳의 기독교인들의 목을 조르고 있으니...
그리고 이왕 X맨 할거면 '당연하지'도 해야 힘들 때 웃기라도 한다.
# by | 2005/11/28 16:02 | 시시콜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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