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왜 하나 같이 그 모양일까?

계시록의 짐승의 숫자 666의 비밀! (광명성=Lucifer=21세기의 태양)

이글루에서 보면 무지하게 재미있는 캐릭터가 몇이 있는데, 하나가 멀티 뛰면서 블로그와 문어발을 혼돈하고 사는 자위의 용자, 전에는 타이슨이라고 불리우던 친구이고,

다른 하나가 G-Crusader (라고 쓰고 지랄의 십자군이라고 읽는다)이라는 아해.
말로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떠들지만, 정작은 종말론 신자이다.
댓글 중에 지가 불리하면 쓰윽 지우는게 미디어 몹에 유명한 목사와 닮았는데, 트랙백은 결코 용납치 않는 것까지 둘이 판박이다.

이 아해가 줄기차게 올리는 글이 '김정일이는 적 그리스도'
ㅈㄹㅇㅂ, 그동안 적그리스도라고 찍힌 인간들이 어디 한둘인가?
나폴레옹에서 히틀러까지 게다가 로날드 레이건도 적그리스도 불린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감?

은유로 가득한 성경구절을 끌어다가 끼워맞춰 놓고는 김정일 = 적그리스도,
거기에 예언을 얼마나 철썩같이 믿는지 노스트라다무스까지 끌어다가 자기 기분데로 맞추는 정신이상.

도대체 왜 한국에서는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저런 싸이비가 길거리에 떠들어도 어느 기독교인 하나 그들에게 제대로 된 신앙의 길을 가르키려 하지 않은채 침묵으로 일관하는지 모르겠다.
TV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 하나 방송해도 떼로 몰려가서 난리를 치면서 허황 된 말을 떠드는 이에게는 그저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에는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다.

신앙심이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 불리우는 이들은 모두 너무나 마음결이 비단결처럼 착하거나 아니면 제 몸 하나만 그저 편안하면 세상의 부정은 입 닥치고 숨어 버리는 비겁함인지...

성경에 딱 5번 그것도 요한서에만 꼴랑 군데군데 적힌 구절을 근거로 성경전체를 훼손하는 저런 배교자가 어째서 기독교 안에서 당당하게 나설수 있는지 대한민국 개신교의 그 무서운 침묵이 나는 더 아찔하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에 대한 얘기는 사리진채 동네 양아치의 허황된 무용담 같은 얘기만을 떠드는 지랄의 십자군.
한국의 개신교가 정작 세상이 걱정된다면 어줍잖게 뉴라이트나 만들지 말고 저런 카더라를 떠드는 신자나 좀 단속하길...

한국의 개신교인들아 제발 예수님을 믿고 따르라니깐, 개신교들이 예수는 믿지 않고 삿된 것들의 요설이나 믿으니 대한민국의 개신교가 허구헌날 동네 북이 되서 두들겨 맞지.

by Andrew | 2008/11/15 15:07 | 시시콜콜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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